[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잠이 안온다”,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등 수면장애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TV를 포함한 컴퓨터,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시차증의 영향인데요. 디지털 기기 시차증예방 대책을 소개합니다. Tag #카드뉴스 #코로나19 #집콕 #피로감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