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축년 설 연휴는 대체 공휴일이 없는 4일인데요. 방역당국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연휴에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전한 연휴를 위한 방역 수칙과 명절 나기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민섭 기자 minseob0402@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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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축년 설 연휴는 대체 공휴일이 없는 4일인데요. 방역당국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연휴에도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전한 연휴를 위한 방역 수칙과 명절 나기 방법을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