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6명, 누적 8만9676명…이틀만에 3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56명, 누적 8만9676명…이틀만에 300명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2.28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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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334명…서울 117명·경기 139명·인천 13명
신규 백신 접종 1217명, 총 2만322명 1차 접종 완료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6명으로 다시 3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8만9676명으로 전날대비 356명 늘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3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이다.

28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사진=김보람 기자
28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사진=김보람 기자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는 41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5929명의 수도권 확진자가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임시선별감사소에서 발견됐다.

지역사회 감염은 경기 139명, 서울 11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에서 269명이다. 이외에도 광주 14명, 충북 10명, 전북 7명, 세종 6명, 대구와 울산 각각 5명, 부산과 충남 각각 4명, 강원과 경북 각각 3명, 경남 2명, 대전과 제주 각각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 중 내국인은 3명, 외국인은 19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3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8명이 늘어 누적 1603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79%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64명 증가한 8만69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9.99%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줄어 7376명이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13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1217명이 추가 접종을 받아 총 2만322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22명, 화이자 백신 300명 등이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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