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트론,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수혜주 부각…‘급등세’
[특징주] 이트론,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수혜주 부각…‘급등세’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3.03 10: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지경제=양지훈 기자] 이트론이 이틀째 급등하고 있다.

러시아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지수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위탁 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이틀째 상승세다. 사진=이트론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위탁 생산 기업에 투자한 이트론이 이틀째 상승세다. 사진=이트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트론은 3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3원(15.42%) 오른 771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54원(29.96%)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틀째 가파른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이화전기도 전 거래일 대비 16원(6.13%) 급등한 2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론은 이화전기의 최대주주다.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트론은 스푸트니크V의 위탁 생산 기업인 한국코러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