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유한회사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운영하는 배달앱 ‘요기요’는 관련 업계 2위 업체다.
2012년 발족한 요기요는 2016년 브랜드 고객 충성도 배달앱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요기요는 현재 배달의 민족에 이어 업계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불법으로 일군 것으로, 이지경제 카메라에 최근 잡힌 모습이다.
한편, 요기요는 배달통과 자매 회사로, 두곳의 대표 이사는 강신봉 사장이다.
한편, 자전거 등 이륜자동차는 도로교통법을 적용받는 엄연한 자동차로 차도로 달리고, 주차 시설에 주차해야 한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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