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후 공시] 한전기술, 819억 규모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계약 체결 등
[장 마감 후 공시] 한전기술, 819억 규모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계약 체결 등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3.2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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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양지훈 기자] 한전기술은 논산바이오에너지와 819억원 규모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19%에 해당한다.

우진아이엔에스는 코오롱글로벌과 103억원 규모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 건립사업 소방기계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대비 9.6%에 해당한다.

한전기술은 논산바이오에너지와 819억원 규모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남 나주 한전 사옥. 사진=한전기술
한전기술은 논산바이오에너지와 819억원 규모 논산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남 나주 한전 사옥. 사진=한전기술

미래에셋대우는 최현만‧조웅기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현만·김재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김평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변재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재상‧김평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교보증권은 김해준‧박봉권 각자대표 체제에서 박봉권‧이석기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제주은행은 변영철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강영순‧김정희 사외시나느 신규 선임했다.

NAVER는 이인무‧이건혁 사외이사를 각각 재선임‧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홍준표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

동아에스티는 최희주‧류재상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고려아연은 노진수‧백순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최창근‧이제중‧최윤범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윤범‧노진수‧백순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메탈라이프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상호를 알에프머트리얼즈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엑스티는 기업 이미지 제고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상호를 케이에이치이엔티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인프라웨어는 기업 성장 전략 강화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폴라리스오피스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SNK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로 최대주주가 ZUIKAKU에서 Electronic Gaming Development Company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3.3%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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