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54명…이틀 연속 4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454명…이틀 연속 400명대
  • 김보람 기자
  • 승인 2021.06.08 0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차 백신 접종 845만5799명 완료
이달 말까지 1400만명 이상 접종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6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명 발생했다. 사진=김보람 기자
6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명 발생했다. 사진=김보람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4명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른 누적 확진자는 14만5091명이다.

국내에서는 435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국내 발생은 서울 139명, 경기 125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에서만 27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밖에도 경남 48명, 대구 33명, 대저 22명, 부산 15명, 전남 8명, 제주 7명, 충북·경북 6명, 강원 5명, 울산·충남·전북 각 3명, 광주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내국인 8명, 외국인 1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면서 누적 197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6%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51명 늘어 누적 13만5412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98명 줄어 770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149명이다.

이날 0시 기준 85만5642명이 1차 접종을 받아 845만5799명이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16.5%다. 2차 접종은 229만9853명으로 인구대비 접종률 4.5%다.

한편, 이날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중대본2차장)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3분기까지 3600만명에 대한 접종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전 장관은 “어제 하루 동안 1차 접종을 받은 국민은 85만5000여명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하루 최대 규모”라며 “현재의 접종 속도를 고려할 때 이달 중순경 1300만명, 이달 말까지 1400만명 이상 접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 백신 본격 접종 등 접종 속도 제고를 통해 3분기까지 3600만명에 대한 접종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보람 기자 qhfka7187@ezyeconomy.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