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회사 성장 일군다
[이지경제의 한 컷]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회사 성장 일군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6.1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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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배송을 구현한 물류 전문기업 구팡의 배달 직원(쿠친)이 성남시 중원구에서 다리쉼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 13조9236억원으로 전년(7조1531억원)보다 94.7% 초고속 성장했다. 다만, 쿠팡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대응 비용이 늘면서 영업손실(5504억원), 순손실(615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로켓 배송을 구현한 물류 전문기업 구팡의 배달 직원(쿠친)이 성남시 중원구에서 다리쉼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매출 13조9236억원으로 전년(7조1531억원)보다 94.7% 초고속 성장했다. 다만, 쿠팡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대응 비용이 늘면서 영업손실(5504억원), 순손실(615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새벽을 달리는 사람들이 9일 새벽 3시에서 4시 사이 휴대폰 카메라에 잡혔다.

저마다의 목적은 생계 유지지만, 이들의 구슬땀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다.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 변에 자리한 GS리테일의 주력인 편의점 브랜드 GS25 점포. 이 점포가 주문한 상품을 점원이 내리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1001억원, 영업이익 375억원, 순이익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18억원), 57.8%(513억원), 30.5%(151억원) 각각 감소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 변에 자리한 GS리테일의 주력인 편의점 브랜드 GS25 점포. 이 점포가 주문한 상품을 점원이 내리고 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 2조1001억원, 영업이익 375억원, 순이익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18억원), 57.8%(513억원), 30.5%(151억원) 각각 감소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들 두 업체 직원과 점포의 활약이 올해 자사의 경영 실적 개선을 좌우할 전망이다.

반면, 느긋한 기업도 있다. 바로 현대오일뱅크다.

중원구 둔촌대로에 있는 현대오일뱅크폴 주유소 직원이 스마트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1분기 매출 4조5365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166억원)보다 2.7% 늘면서 영업이익 4128억원, 순이익 1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각각 5632억원, 4622억원)를 완전 극복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중원구 둔촌대로에 있는 현대오일뱅크폴 주유소 직원이 스마트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가 1분기 매출 4조5365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4166억원)보다 2.7% 늘면서 영업이익 4128억원, 순이익 1936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각각 5632억원, 4622억원)를 완전 극복해서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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