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포트] 한화투자證 “현대이지웰, 현대百 그룹 편입으로 성장성 확대될 것”
[애널리포트] 한화투자證 “현대이지웰, 현대百 그룹 편입으로 성장성 확대될 것”
  • 양지훈 기자
  • 승인 2021.06.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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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인트 수주 규모 증가 등 주요 성장 포인트 예상

[이지경제=양지훈 기자] 현대이지웰의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기업 분석 보고서에서 “현대이지웰은 현대백화점 그룹 편입에 따라 중기 성장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현대이지웰은 선택적 복지, 복지 패키지, 공공복지 서비스 등 기업‧사회 복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1위 복지 플랫폼 전문 기업”이라며 “지난해 3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로 편입돼 이지웰에서 현대이지웰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경쟁사로는 SK엠엔서비스, e-제너두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이지웰의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11일 나왔다. 사진=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의 성장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11일 나왔다. 사진=현대이지웰

복지포인트 수주 규모 증가, 온라인 사용률 상승 등이 주요 성장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현대이지웰의 지난해 복지포인트 수주 규모는 1조원으로 업계 1위이며, 해마다 1000억원 내외로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 경영에서 직원 복지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고, 통상임금 이슈도 있어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 사용률 상승에 대해서는 “복지포인트 증액 효과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상품 보유, 최저가 정책과 무료 반품 등 현대이지웰 복지몰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려하면 온라인 사용률 상승, 개인 결제액 증가 지속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기대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그룹 편입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그룹 계열사 상품 판매를 통한 복지몰 상품 경쟁력 강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 복지포인트 도입, 범현대가 수주 가능성 등 현대백화점 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점쳐질 것”으로 내다봤다.


양지훈 기자 humannature83@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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