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고급브랜드 DS·캐딜락 맞대결 후끈
수입차 고급브랜드 DS·캐딜락 맞대결 후끈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7.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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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오토모빌, 인터파크 TV서 전략모델 판매
캐딜락, SUV 신형 에스컬레이드 판매 돌입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수입차 업계 고급 브랜드들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판매 회복을 노린다.

프랑스 시트로엥의 고급 브랜드 DS 오토모빌은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인터파크 TV에서 ‘DS3 크로스백 E-텐스’와 ‘DS 7 크로스백’ 장기렌터카 판매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장기렌터가는 2∼5년간 계약으로 차를 구매하는 것으로, 차량 구매와 각종 세금, 관리비 등은 기업이나 렌터카 회사가 부담하고 고객은 기름값과 차량이용료만 있으면 된다.

ds3 크로스백 e-텐스. 사진=DS오토모빌
ds3 크로스백 e-텐스. 사진=DS오토모빌

계약 종료 후 고객은 계약을 연장하거나,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 다른 차량으로 바꿔서 계약을 할 수 있어 장기렌터카가 최근 새차를 타는 방법으로 인기다.

신한마이카, 인터파크 투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생방송은 많은 고객이 파격적인 조건의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DS 대표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장기렌터카 상품은 신한카드 특별 혜택을 적용한 특가로 마련됐다. DS3 크로스백 E-텐스의 경우 서울시 전기차 보조금 적용시 2년 약정과 선납금 20%를 내면 월 27만 8723원으로 차량을 운영할 수 있다. DS7 크로스백의 경우 2년 약정과 선납금 30% 납입시 월 67만63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DS오토모빌은 “고갱은 이번 기회를 통해 DS브랜드의 전방위적인 매력을 체험할 수 잇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GM(제너럴모터스)의 고급 브랜드 캐딜락은 최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이날부터 판매한다.

‘SUV의 제왕’이라는 별칭으로 통하는 에스컬레이드는 지난달 10일 국내에 상륙해 고객 몰이에 나선 바 있다.

캐딜락이 전국 주요 장소에 신형 에스컬레이드를 전시한 것이다.

캐딜락은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판매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고객이 사후서비스(AS)가 필요한 상황에서 원하는 장소에서 인근 서비스센터까지 차량의 이동, AS 완료 후 인도까지 대행해 주는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와 별도의 예약없이 지정된 거점 AS센터에 방문한 경우 최우선으로 점검, 정비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획기적으로 진화된 실내 디자인, 업계 최초로 38인치 디스플레이, 36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최고급 사운드 시스템 등 최고의 품질을 구현했다.

신형 에스컬레이드. 사진=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 사진=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는 스포츠 플래티넘, 프리미엄 럭셔리 플래티넘 트림으로 한국에 상륙했다.

캐딜락은 “에스컬에이드는 출시 이후 폭발적인 고객 관심으로 판매 시작과 함께 자동차기자협회 이달의 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르도 전략 신차를 꾸준히 선보여 한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한국에서 캐딜락은 502대를, 씨트로엥은 225대를 각각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24.3%(161대대), 씨트로엥 60.7%(347대) 판매가 줄었다, 같은 기간 국내 수입차 판매는 16% 늘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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