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중 OCI 사장, ESG 중심경영 선포
김택중 OCI 사장, ESG 중심경영 선포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7.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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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본격 착수…지속 가능 가치 창출
ESG위원회발족…사내외이사 5명으로 구성
김택중 OCI 사장이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발족하면서 ESG 중심경영을 선포했다. 사진=선호균 기자, OCI
김택중 OCI 사장이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발족하면서 ESG 중심경영을 선포했다. 사진=선호균 기자, OCI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국내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겠다.”

김택중 OCI 사장의 일성이다.

OCI는 김택중 사장이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최근 발족하면서 ESG 중심경영을 선포했다며 30일 이같이 밝혔다.

OCI의 ESG위원회는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에 대한 이사회의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과 사내이사 1명(CEO)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사업운영에 직접적으로 ESG원칙이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전반에 걸쳐 ESG관련 현안을 심의하며. 김택중 사장은 위원회 위원장으로 체계적이고 공식적으로 ESG 경영을 주도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 발간과 ESG 평가 제도 개선,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 지배구조 규범, 환경안전 강령, 조세 투명성 강령, 온실가스 감축, 탄소 중립 등 중장기 전략 수립과 이행 등 ESG 개선 과제 등을 발굴한다.

김택중 사장은 “기후변화로 세계가 ESG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제 ESG 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며 “OCI는 ESG위원회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선호균 기자 hokyuns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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