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바, 와인·이랜드, 협업·프레시지, 새브랜드로 ‘승부수’
빠바, 와인·이랜드, 협업·프레시지, 새브랜드로 ‘승부수’
  • 김성미
  • 승인 2021.08.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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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스페인 와인 ‘사티스 데이’ 3종 출시…가성비 탁월
이, 스파오 ‘검정고무신과 협업상품’…2030세대 정조준
프 ‘스미스푸줏간’ 선봬…양념육 브랜드. 5종으로 구성

[이지경제=김성미] 국내 식품 업체들이 다양한 마케팅으로 가을 고객 저격에 나선다.

SPC삼립의 제과 제빵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스페인 와인 사티스데이 틴토, 사티스데이 로사도, 사티스데이 블랑코 등 ‘사티스데이’ 3종을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스페인 와인 사티스데이 틴토, 사티스데이 로사도, 사티스데이 블랑코 등 ‘사티스데이’ 3종을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사진=피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스페인 와인 사티스데이 틴토, 사티스데이 로사도, 사티스데이 블랑코 등 ‘사티스데이’ 3종을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출시했다. 사진=피리바게뜨

사티스데이는 풍성한 과실의 아로마와 누구나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대중적인 맛을 지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집에서 가볍게 홈술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빵과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제조부터 유통까지) 브랜드 스파오는 만화 ‘검정고무신’과 손잡고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검정고무신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기영이네 가족의 일상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기획 상품은 티셔츠 1종, 파자마 3종 등으로 이뤄졌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이랜드월드 스파오는 만화 ‘검정고무신’과 손잡고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스파오
이랜드월드 스파오는 만화 ‘검정고무신’과 손잡고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스파오

스파오가 새롭게 선보이는 검정고무신 모음 상품은 유년기를 추억하는 기성세대와 복고풍의 분위기에서 재미를 찾는 2030세대가 함께 체험 가능한 상품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모든 연령층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앞으로 토종 SPA 브랜드답게 한국 고유의 문화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유망 스타트업 프레시지는 육류 브랜드 ‘스미스푸줏간’을 이날 선보였다.

스미스푸줏간은 양념육 브랜드로, 호텔 출신 요리사가 기획한 메뉴에 품질 좋은 원육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소스를 더해 완성됐다.

프레시지는 육류 브랜드 ‘스미스푸줏간’을 선보였다. 스미스푸줏간은 흑마늘 간장 소불고기, 꿀과일 소불고기, 핑크솔트 부채살 구이, 대추 매콤제육볶음, 통대파 돈육 맥적구이 등으로 이뤄졌다.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는 육류 브랜드 ‘스미스푸줏간’을 선보였다. 스미스푸줏간은 흑마늘 간장 소불고기, 꿀과일 소불고기, 핑크솔트 부채살 구이, 대추 매콤제육볶음, 통대파 돈육 맥적구이 등으로 이뤄졌다. 사진=프레시지

스마스푸주간은 흑마늘 간장 소불고기, 꿀과일 소불고기, 핑크솔트 부채살 구이, 대추 매콤제육볶음, 통대파 돈육 맥적구이 등으로 이뤄졌다.

프레시지 김혜지 상품기획자는 “스미스푸줏간은 간편식 시장에서 육류 메뉴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앞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내놓고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미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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