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7일 입추, 23일 처서가 지났다. 이로 인해 아침 저녁 공기다 차갑다. 새벽에는 이불이 필요하다.
다만, 여전히 낮은 무덥다.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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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7일 입추, 23일 처서가 지났다. 이로 인해 아침 저녁 공기다 차갑다. 새벽에는 이불이 필요하다.
다만, 여전히 낮은 무덥다.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