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인재 선발·신작 출시 등 경쟁력 강화 나서
게임업계, 인재 선발·신작 출시 등 경쟁력 강화 나서
  • 선호균 기자
  • 승인 2021.08.2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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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오위즈·컴투스 등 직원 채용 대거 진행
펄어비스, 신작 게임 ‘검은 사막’ 中대륙 공략

[이지경제=선호균 기자] 국내 게입 업체들이 인재를 대거 채용한다. 아울러 일부 업체는 신작 게임을 해외에 선보얐나. 모두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

자료=잡코리아
자료=잡코리아

넥슨 등 7곳의 게임 업체 등은 인재 채용으로 승부한다.

29일 일자리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넥슨이 신입과 경력 직원을 선발한다.

모집분야는 클라우드 엔지니어, 웹 프로그래머, 솔루션 개발자, 플랫폼 개발자 등이다. 각 채용 부문별 마감 기한이 다르며, 경력직의 경우 채용 완료시까지 모집이 이뤄진다. 

네오위즈는 게임 개발 부문을 비롯해 시나리오 제작, 이펙트-FX 연출, 배경 원화 등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개발, 기획, 그래픽 디자인 등 12개 직군에 걸쳐 신입과 경력 직원을 상시 채용하고 있다. 

컴투스도 프로그래밍, 아트, 마케팅, 기획 부문에서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 기존, 신규 프로젝트를 이끌 인재를 선발하며, 각 부문별 지원 자격과 우대 사항 등은 컴투스 채용 공고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마이쿠키런’ 프로젝트 개발자와 함께 서버개발자와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뽑는다. 서버 개발자의 경우 백엔드 인프라 구축과 관리 등을 맡게 되며,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펄어비스, 한빛소프트, 쿡앱스 등도 인재를 채용한다.

펄어비스는 모바일 게임 ‘검은사막’을 통해 중국 대륙을 공략한다.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진=펄어비스

펄어비스의 현지 공급책 아이드림스카이는 심천에서 최근 신작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중국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은사막 모바일은 컴퓨터 원작 게임 검은사막을 모바일로 재해석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검은사막은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그래픽과 액션성을 극대화한 타격감, 온라인게임 수준의 커스터마이징(맞춤설정제작) 등을 지녔다.

검은사막은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150여개국에 12개 언어로 선보였다. 

김창욱 검은사막 모바일 총괄자는 “중국 고객이 검은사막에 보내준 관심과 열정에 크게 감동했다”며 “공급책과 협업해 현지 고객이 최상의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선호균 기자 kija7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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