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HDC현대산업개발, ESG 경영에 적극 나서
한국타이어·HDC현대산업개발, ESG 경영에 적극 나서
  • 이지뉴스
  • 승인 2021.08.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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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80대 제공…14년간 630대 지원
H, 권순호대표 등 경영진, 전국 공사현장 안전 점검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이수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관계자 등이 차량나눔 전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이수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과 관계자 등이 차량나눔 전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이지경제=이지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와 HDC현대산업개발(대표 권순호)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자사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대면으로 차량나눔 지원사업의 차량을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올해 선정된 80개 기관 중 8개 기관이 참가했다.

한국타이어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차량나눔은 사업의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매년 공모를통해 50개의 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에 경차 1대를 제공한다.

재단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63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재단은 올해 한국타이어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맞은 것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자동차 2대 등을 제공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사업 특성인 이동성을 통한 차량나눔, 타이어나눔, ‘틔움버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타이어 등 차량 운행에 관련된 물품도 제공해 이들 기관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전국 공사현장 안전과 보건관리 점검을 최근 실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왼쪽에서 두번째)권순호 사장 등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가 전국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왼쪽에서 두번째)권순호 사장 등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가 전국 공사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번 점검에서는 각 지역을 관할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뿐만 아니라 권순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본부장, 건설본부장, 미래혁신본부장 등 주요 경영진까지 작업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국 건축, 인프라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점검은 HDC현대산업개발의 경영진 뿐만 아니라 협력사도 함께 참여했다.

우선 경영진은 현장의 고위험 작업관리 현황을 파악하고, 위험성 상위 등급 작업장소를 직접 찾아 작업계획, 작업방법, 안전관리체계가 제대로 이행되는지를 살폈다.

아울러 협력사 대표와 안전관리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점건에서 서울 둔촌주공재건축 현장을 방문한 권순호 대표는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모든 작업자의 최우선 가치가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안전 법규 준수는 물론, 예방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협력사가 자주적 안전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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