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박상현 기자]예당(049000)컴퍼니는 1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전년보다 65.6%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억원으로 77.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전속 연예인의 계약 만료로 매니지먼트 매출이 감소했고, 영상공연 투자 감소로 영상공연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다.
박상현 psh@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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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박상현 기자]예당(049000)컴퍼니는 1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원으로 전년보다 65.6%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억원으로 77.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전속 연예인의 계약 만료로 매니지먼트 매출이 감소했고, 영상공연 투자 감소로 영상공연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