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간식 1위 ‘호빵·호떡’
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간식 1위 ‘호빵·호떡’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09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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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9일부터 호빵 10여종 순차로 선봬
​​​​​​​이디야커피, ‘달콤·겉바속촉’ 호떡 재 출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서 유통업계는 계절을 알리는 대표 간식 호빵과 호떡을 예년보다 이르게 선보이고 있다.

편의점 GS25는 가을을 맞아 다양한 맛의 호빵을 예년보다 일찍 선보이기로 했다.

GS25는 단팥호빵 등을 포함한 총 10여종의 호빵을 예년보다 빨리 선보이기로 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단팥호빵 등을 포함한 총 10여종의 호빵을 예년보다 빨리 선보이기로 했다. 사진=GS리테일

올해 출시되는 호빵은 더욱 다양한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GS25는 단팥호빵 등을 포함한 총 10여종의 호빵을 선보이기로 했다.

차별화 상품은 고기가득 만두 호빵과 고추잡채 만두 호빵, 꿀 씨앗 호빵, 단호박 치즈 호빵, 오모리 김치 만두 호빵, 소다향 호빵 6종이다.

GS25는 렌지업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차별화 상품인 고기가득 만두 호빵과 고추잡채 만두 호빵 2종(각각 1900원)을 9일 먼저 선보이고, 이달 말부터 호빵 찜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순차적으로 상품을 확대 선보일 계획이다.ᅠ

GS25는 인기 자체상표(PB) 상품인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의 맛을 잘 살린 오모리김치 만두 호빵과(1900원) 새로운 경험을 쫓는 NZ세대 소비자를 위한 소다향 커스타드 크림의 소다향 호빵(1400원) 등이 올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호박 크림과 부드러운 크림치즈 커스터드가 들어간 단호박 치즈 호빵(1400원)과 견과류와 꿀이 들어간 꿀씨앗 호빵(1400원) 등 인기가 많았던 상품들을 리뉴얼 해 이달 말 경 추가로 선보인다.

자체 판매 분석 결과 비 단팥류ᅠ호빵의 선호도가 69%로 우세한 만큼 이를 공략해 새로운 맛을 즐기는 NZ세대를 타깃으로 가벼운 한끼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원필 GS리테일 카운터FF팀 담당자는 “호빵 매출은 출시 첫달과 다음달에 연간 매출의 60%가 발생할 정도로 초기 차별화 상품이 중요하다”며 “특색 있는 호빵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N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해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메뉴 호떡 2종을 10일 재출시한다.ᅠ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지난 해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메뉴 호떡 2종을 10일 재출시한다.ᅠ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지난 해 겨울 큰 인기를 끌었던 시즌 메뉴 호떡 2종을 10일 재출시한다.ᅠ

작년 10월 추억의 맛을 살린 겨울철 간식 메뉴로 출시된 호떡 2종은 출시 한 달 만에 15만개 이상 판매된 대표 디저트 메뉴다.

지난 시즌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이디야커피의 대표적인 겨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ᅠ

시즌 메뉴로 선보이는 ‘꿀 호떡’은 쫄깃한 찹쌀 반죽 안에 달콤하고 고소한 호떡 소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겉바속촉’의 식감을 살렸다. ‘아이스크림 호떡’은 따뜻한 꿀 호떡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곡물 파우더와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고소함과 달콤함을 둘 다 담아 남녀노소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로 선선해지는 날씨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로 제격이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지난 시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남녀노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호떡 2종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료와 함께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트렌디한 디저트류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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