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 전년比 8배 급증
올 추석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 전년比 8배 급증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1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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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추석 설문 결과 비대면·직계가족단위 경향↑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추석을 앞두고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은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배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몬은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배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티몬
티몬은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배 급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미지=티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경향이 늘어나며 모바일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사람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티몬의 이달 1일부터 열흘간 모바일 선물하기 매출은 지난해(9월13~22일)대비 8배 이상 늘었다. 

모바일 선물하기는 선물을 받을 상대방에게 주소를 물어보지 않아도 되고, 직접 선물을 전달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도 연락처 입력만으로 선물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티몬은 분석했다.

지난달 티몬이 고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추석관련 설문에서도 비대면과 직계가족단위 경향이 두드러졌다. 선물의 경우 ‘티몬 등 온라인몰에서 주문하거나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한다’란 답변이 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고향 방문 관련해서는 47%가 가지않겠다고 답했으며, 연휴 계획으로는 4명중 3명이 연휴기간 ‘가족과 함께 집에서 쉬겠다’고 답했다

한편, 티몬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차례용품에서부터 선물세트 등 1500여가지 상품을 특가판매하는 ‘추석다(多)드림’ 기획전을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기획전에는 추석 선물·추석 준비·명절 혜택 등 항목별로 기획매장들이 있으며, 선물세트를 비롯해 효도 가전과 차례용품, 주방용품 등 1500여가지 상품들을 특가 판매한다. 

최대 10%의 할인쿠폰과 함께 대량구매 시 최대 15만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 90% 이상의 상품이 무료배송으로 가격비교 없이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명절을 날 수 있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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