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동남아 공략…동남아 5개국 밀키트 수출
프레시지, 동남아 공략…동남아 5개국 밀키트 수출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1.09.14 0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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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 등 해외 판로 확대
​​​​​​​한인마트 부터 동남아 공유주방까지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프레시지가 동남아 수출에 성공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14일 프레시지는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밀키트를 수출했다고 밝혔다. 

프레시지가 동남아 수출에 성공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사진은 프레시지의 수출품중 하나인 '이화횟집 낙지볶음'.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가 동남아 수출에 성공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사진은 프레시지의 수출품중 하나인 '이화횟집 낙지볶음'. 사진=프레시지

프레시지는 K-푸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동남아 시장 신규 진출로, 미주ㆍ오세아니아ㆍ홍콩 수출에 이어 간편식 제품의 글로벌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베트남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백년가게’ 밀키트를 비롯해 국, 탕류와 같은 일상식부터 육류까지 다양한 정통 한식 메뉴 32종을 수출한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전역에 10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 중인 한인마트 ‘케이마켓’과 베트남의 신선식품 전문 커머스 회사인 ‘샤크마켓’에 공급된다.

싱가포르에는 프레시지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연안식당 등 국내 유명 외식 전문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퍼블리싱 밀키트 15종을 수출한다. 

수출 품목은 싱가포르의 복합적인 식문화를 고려해 선정했다.

정통 한식을 비롯해 한국식 중화요리부터 꼬막장 등의 반찬류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프레시지의 싱가포르 최초의 슈퍼마켓인 ‘콜드스토리지’와 식품 분야 1위 온라인쇼핑 기업인 ‘레드마트’, 프리미엄 한식 온라인 채널인 ‘블루바스켓’, 동남아시아 최대의 다국적 스타트업  ‘그랩’이 운영하는 공유주방에 공급된다. 싱가포르 프리미엄 한식 온라인 채널인 ‘블루바스켓’ 사이트 캡쳐. 이미지=프레시지
프레시지의 싱가포르 최초의 슈퍼마켓인 ‘콜드스토리지’와 식품 분야 1위 온라인쇼핑 기업인 ‘레드마트’, 프리미엄 한식 온라인 채널인 ‘블루바스켓’, 동남아시아 최대의 다국적 스타트업  ‘그랩’이 운영하는 공유주방에 공급된다. 싱가포르 프리미엄 한식 온라인 채널인 ‘블루바스켓’ 사이트 캡쳐. 이미지=프레시지

수출 상품은 싱가포르 최초의 슈퍼마켓인 ‘콜드스토리지’와 식품 분야 1위 온라인쇼핑 기업인 ‘레드마트’, 프리미엄 한식 온라인 채널인 ‘블루바스켓’, 동남아시아 최대의 다국적 스타트업  ‘그랩’이 운영하는 공유주방에 공급된다. 

특히 일부 그랩에 납품되는 메뉴는 공유주방 배달 서비스를 통해 현지인들이 완성된 요리 형태로도 즐길 수 있다.

프레시지는 현재 베트남, 싱가포르 등 5개국에 밀키트를 수출하고 있다. 

한식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의 장점으로 현지 반응이 좋아 기존 수출국에 재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예정 해외 주문량만 약 100만달러에 달한다. 3분기에는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정수호 프레시지 해외 수출 담당자는 “K-푸드에 대해 우호적이고 성장세가 큰 동남아 시장 진출을 통해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한식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국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분식류 등 다양한 유형의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것” 이라고 밝혔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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