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영토확장에 ‘열’…서울 ‘신길 AK 푸르지오’ 10월 분양 등
대우건설 ‘푸르지오’ 영토확장에 ‘열’…서울 ‘신길 AK 푸르지오’ 10월 분양 등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1.09.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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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5층~지상 24층·5개동·전용면적 49㎡·78㎡, 392세대 규모…다양한 생활인프라 갖춰
​​​​​​​전국 푸르지오입주민에 양질의 서비스제공…가정방역·카쉐어링·차량정비 등 업체와 맞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대우건설은 우선 푸르지오 입주민이 가정방역, 카쉐어링, 차량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주거 서비스 6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자사의 공동주택 브랜드 ‘푸르지오’ 마케팅을 강화한다. 푸르지오 입주민을 위한 다양란 서비스를 도입하는가 하면, 새로운 푸르지오 공급에 나선 것이다.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스마트앱을 통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스마트앱을 통해 입주민에게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우선 푸르지오 입주민이 가정방역, 카쉐어링, 차량정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주거 서비스 6개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세스코(가정방역), 덤인(정리수납), 휴맥스모빌리티(카쉐어링), 카수리(차량정비), 핀덴아이(아이돌봄), 와요(펫돌봄) 등돠 협약을 맺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홈클리닝, 아이돌봄, 방문세차 서비스 등 3개사와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제휴를 통해 푸르지오 입주민이 양질의 주거서비스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서비스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베뉴,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시작으로 전국으로 확대 예정이다.

이 같은 서비스를 앞세워 대우건설이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신길 AK 푸르지오’를 내달 분양한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55-9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49㎡ 도시형 생활주택 296세대, 전용면적 78㎡ 오피스텔 96실 등으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대부분 물량이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009년 정부가 급증하는 1~2인 가구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상품이다.

‘신길 AK 푸르지오’는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도 없다.

신길 AK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영등포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단지 인근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림선 경전철(2022년)과 난곡선 경전철(2025년)도 예정돼 있어 단지 접근성이 탁월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도 가깝고,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있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대방초(혁신초), 도림초, 우신초, 대영초·중·고, 영신고 등 다수의 학교를 도보 이용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 곳은 서울에서 9년 만에 공급 예정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진입장벽이 낮아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푸르지오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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