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토스트는 나왔다, 국수는?’
[이지경제의 한 컷] ‘토스트는 나왔다, 국수는?’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1.11.1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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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코로나19가 지난해 초 국내 발생한 이후, 급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자영업자 가운데 하나가 노점이다. 정부의 집합 금지 명령으로 장사를 접었고, 무허가라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금도 받지 못해서다.

이들 노점이 이달 정부의 코로나와 동행(단계쩍 일상 회복) 선포로 다시 거리로 나오고 있다.

이번 주초 새벽 경기도 성남시 성남대로와 산성대로를 카메라로 잡았다.

종전 산성대로 서울지하철 8호선 모란역 구간에 있는 토스트 노점은 이번 주부터 밤샘 장사를 재개했다. 다만, 노점이 주황색 서울 택시가 있던 자리에서 인도로 들어왔다. 사진=김진이 기자.
종전 산성대로 서울지하철 8호선 모란역 구간에 있는 토스트 노점은 이번 주부터 밤샘 장사를 재개했다. 다만, 노점이 주황색 서울 택시가 있던 자리에서 인도로 들어왔다. 사진=김진이 기자.
산성대로 중앙동 구간 인도에서 종전 밤샘 장사를 하던 국수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래 사지은 코로나19 초기이던 지난해 3월 모습. 이들 노점 주인은 모두 70대 후반의 각각 여자와 남자 노인이다. 사진=긴진이 기자
산성대로 중앙동 구간 인도에서 종전 밤샘 장사를 하던 국수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래 사지은 코로나19 초기이던 지난해 3월 모습. 이들 노점 주인은 모두 70대 후반의 각각 여자와 남자 노인이다. 사진=긴진이 기자
산성대로 중앙동 구간 인도에서 종전 밤샘 장사를 하던 국수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래 사지은 코로나19 초기이던 지난해 3월 모습. 이들 노점 주인은 모두 70대 후반의 각각 여자와 남자 노인이다. 사진=긴진이 기자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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