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고객과 10년 통(通)했다…또 통한다
대우건설 ‘푸르지오’ 고객과 10년 통(通)했다…또 통한다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1.11.2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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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어워즈 ‘2관왕’...소통·맞춤 서비스로 고객편의 대거제공
동대구 푸르지오 분양…IF디자인·굿디자인 수상디자인 적용
청약 가점 낮은 수요자에 중대형 세대 추첨제 물량 배정 등

[이지경제=김경한 기자] 대우건설의 공동주택 브랜드 푸르지오가 고객와 통(通)했다. 아울러 푸르지오가 이달 동대구에서 고객과 또 통한다.

대우건설이 최근 열린 제 14회 대한민국 소통어워드에서 공감콘텐츠 종합대상과 건설·아파트 브랜드 부문 인터넷 소통대상을 최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강기남 대우건설 상무(가운데)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에서 강기남 대우건설 상무(가운데)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2010년 제 3회 시상식에서 인터넷 소통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부터 10년 연속 건설·아파트 부문에서 인터넷 소통대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고객와 소통하기 위해 푸르지오 브랜드 채널 ‘푸르지오 라이프’와 대우건설 대표 캐릭터 ‘정대우 과장’의 ‘정대우가 간다’와 같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푸르지오 라이프는 지난해 11월 구독자수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수령했고, 현재 구독자수가 18만명이다.

대우건설은 이밖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사회적관계망(SNS)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고객 소통을 활용한 편의 제공은 이달 분양하는 대구시 동구 효목동 일원의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16층, 13개동, 전용면적 78~112㎡, 794세대 규모다. 면적별 세대수는 전용면적 78㎡ 138세대, 전용면적 84㎡ 517세대, 전용면적 112㎡ 139세대로 각각 이뤄졌다. 

이 단지는 통풍이 잘되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구조가 적용된다.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해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며, 주변 자연환경과 연계한 조경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토록 설계됐다. 

수요 선호도가 높고 희소가치까지 갖춘 세대 구성과 디자인, 철학 등을 가미해 입주민 편의를 제고할 것이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실제 이 단지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국내 디자인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대우건설이 이달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하고 고객과 소통한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이달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를 분양하고 고객과 소통한다. 사진=대우건설

동대구 푸르지오 브리센트는 고객의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청약 혜택도 제공한다. 대우건설리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신청이 가능토록 추첨제 물량을 배정한 것이다.

단지의 전용면적 85㎡이하는 가점제 75%와 추첨제 25%를, 전용면적 85㎡초과는 가점제 30%와 추첨제 70%를 각각 적용한다.

이에 따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중대형 세대의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한다.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콘텐츠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 소통과 맞춤형 서비스로 편의 제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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