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아직 옛 정서를 느낄 수 있다.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돼서다.
이로 인해 서울 중심이던 중구 곳곳에서는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다.
25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서울 중구 일부 지역을 들여다봤다.
허리케인 박이 있던 곳(?).
겨울에는 역시 빨간 내복이 최고.
소리 없는 대장간(?).
우리도 집값 한번 올려 봅시다.
어디로 갈가요? 어디를 살(買)까요? 살(住)까요?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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