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bhc 치킨家, ESG 활발
BBQ·bhc 치킨家, ESG 활발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1.12.0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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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올리버스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등에 치킨 60마리 전달
bhc치킨, 식약처 음식점위생등급 획득 1천개 돌파 ‘업계최대’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국내 치킨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제너시스BBQ와 bhc치킨 등이 연말을 맞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는 자사의 대학생 봉사단체 올리버스가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에 각각 위치한 아동양육시설(강남드림빌)과 자립생활관(상록보육원) 등에 60마리의 치킨을 최근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너시스BBQ의 대학생 봉사단체 올리버스가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에 각각 위치한 아동양육시설(강남드림빌)과 자립생활관(상록보육원) 등에 60마리의 치킨을 최근 제공했다. 사진=BBQ
제너시스BBQ의 대학생 봉사단체 올리버스가 서울 강남구와 관악구에 각각 위치한 아동양육시설(강남드림빌)과 자립생활관(상록보육원) 등에 60마리의 치킨을 최근 제공했다. 사진=BBQ

이번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아이에게 맛있고 따뜻한 치킨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올리버스가 매 분기마다 진행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기도 하다.

아울러 BBQ는 사회 취약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치킨릴레이’ 활동도 펼치고 있다. BBQ는 이를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3만마리(5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올리버스 최혜경 팀장은 “치킨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행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한 bhc치킨 매장이 1000곳을 돌파했다. 이는 업계 최대다.

그동안 bhc치킨은 안전하고 깨끗한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매장별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을 추진했으며, 지난달 하순 1000개가 넘는 매장이 위생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bhc치킨의 전국 가맹점의 평균 매출이 지난해 5억원을 돌파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bhc치킨 가맹점. 사진=김성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한 bhc치킨 매장이 1000곳을 돌파했다. 사진=이지경제

이를 위해 bhc치킨은 품질관리 부서인 QCS부서 인력을 증원하고, 깨끗한 위생 환경과 고품질 유지를 위한 매장 개선활동을 지속했다. 여기에 bhc치킨은 업계 최초로 고객 불만을 접수하는 상담센터를 QCS 부서 직할고 두고 운령하는 등 고객 요구를 수렴하고, 이를 품질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하고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 획득은 매장 위생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여 가맹점 매출 증대에 긍정적이다. 앞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품질경영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식약처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에 엄격한 평가를 통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의 등급을 부여한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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