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은행家] 우리금융, ‘2021년 WOORI 희망산타’ 캠페인 진행 外
[오늘의 은행家] 우리금융, ‘2021년 WOORI 희망산타’ 캠페인 진행 外
  • 김수은 기자
  • 승인 2021.12.22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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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2021년 WOORI 희망산타’ 캠페인 진행
신한銀, ‘땡겨요’ 베타서비스로 ‘플랫폼 상생’ 실현

[이지경제=김수은 기자] 은행들이 추운 겨울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로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임직원이 산타로 변신해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1년 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 실시로 플랫폼 상생을 실현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WOORI 희망산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캠페인은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희망산타가 되어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따라 이 캠페인은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손태승 회장이 직접 산타복을 입고 임직원들과 함께 ‘우리희망상자’ 전달식도 가졌다. ‘우리희망상자’는 아동용 학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필수 방역물품으로 구성됐다. 60여개 아동복지기관의 어린이 15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를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우리희망상자’를 통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다양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생활자금과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우리 동네 선(善)한 가게’, 특성화고 IT 인재 육성을 위한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 희귀난치성 소아암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22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2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배달앱 ‘땡겨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땡겨요’는 신한 ‘쏠(SOL)’과 안드로이드 기반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한 ‘땡겨요’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관악구, 마포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6개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앱 설치와 사용 가능 지역 확대는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베타 서비스를 통해 개선된 ‘땡겨요’ 앱은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내년 1월 14일 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이용자인 고객과 가맹점인 소상공인, 배달원까지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배달앱을 추구한다.

가맹점에 입점 수수료와 광고비는 받지 않으며 업계 최저 수준의 중개 수수료율 2%를 적용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땡겨요’는 자체 전자결제지급대행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 이자와 수수료 없이 당일 판매대금을 정산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자금 회전에 큰 도움이 될 ‘빠른 정산’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땡겨요’ 앱의 결제 방법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내년 1월에 ‘땡겨요’ 앱에서 발급이 가능한 ‘땡겨요 전용 신용카드’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 가능하다.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지역화폐 할인 기준인 1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선불 충전과 계좌 결제, 주문 횟수를 반영한 고객 등급에 따라 주문금액(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금액 제외)의 최대 1.5%를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하는 ‘리워드’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시작한 ‘땡겨요’ 베타 서비스는 사업을 통한 수익보다는 플랫폼 참여자 모두에게 이로운 혜택을 제공해 배달 플랫폼에서의 상생을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비금융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서도 모두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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