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은행家] 우리은행, 창립 123주년 특별사회공헌 ‘결식아동 지원’ 外
[오늘의 은행家] 우리은행, 창립 123주년 특별사회공헌 ‘결식아동 지원’ 外
  • 김수은 기자
  • 승인 2022.01.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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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창립 123주년 특별사회공헌 ‘결식아동 지원’
IBK기업은행,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 시행

[이지경제=김수은 기자] 은행들이 새해 따뜻한 희망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창립 123주년을 맞아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특별사회공헌을 펼치고 있으며,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리은행은 1월 4일 창립 123주년을 맞아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특별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월 4일 창립 123주년을 맞아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특별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 서울 중구에 있는 우리은행 본점 전경.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1월 4일 창립 123주년을 맞아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특별 사회공헌사업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연계한 국내 결식아동 식사 지원사업 ‘따뜻한 한 끼’를 통해 123개 결식가정을 대상으로 5000여끼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그동안 임직원과 주요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창립기념식 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은행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특별사회공헌에 참여하기로 했다.

식단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과 입맛을 고려해 한식, 중식, 양식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취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식아동들에게 조리가 완료된 따뜻한 음식을 전달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의 손길을 더하는 든든하고 따뜻한 상생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작년 12월 임직원 기부금으로 소아암 투병 아동의 의료비와 교육비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농산어촌 아동 디지털 교육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체인지업’은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상화 가능성을 검토해 대출 만기연장, 금리 인하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이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시행으로 해당 서비스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i-ONE 소상공인 앱’을 통해 신청부터 약정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기업은행 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로서 ‘대출금액 10억원 미만’, ‘평균대출금리 4%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일터를 벗어날 수 없는 생계형 사업자가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 신청부터 약정 체결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한 개인사업자 지원을 확대하고, 편리하게 기업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작년 12월 30일부터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IBK 부동산 매물광장’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부동산 매물정보 게시와 매각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은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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