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진’ 유통家…스마트폰으로 일사천리
‘똑똑해진’ 유통家…스마트폰으로 일사천리
  •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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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스마트폰으로 무인 편의점 관리 ‘무인이오’ 도입
​​​​​​​신세계L&B, ‘와인앤모어’ 스마트오더 서비스 시범 운영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유통가가 더 똑똑해진다.

GS25는 스마트폰으로 편의점을 관리하는 무인편의점 관리시스템 ‘무인이오’를 도입하고, 신세계L&B는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에서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

GS25가 스마트폰으로 무인 편의점을 관리하는 모바일 원격관리 솔루션 ‘무인이오’를 선보였다. 사진=GS25
GS25가 스마트폰으로 무인 편의점을 관리하는 모바일 원격관리 솔루션 ‘무인이오’를 선보였다. 사진=GS25

GS25가 스마트폰을 통해 무인 편의점의 출입관리 및 제어, 방범 관제 등 점포 관리가 가능한 모바일 원격관리 솔루션 ‘무인이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GS25는 무인이오 도입으로 그동안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던 무인점포 관리가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기존 원격으로 점포 제어가 불가능 했던 무인 편의점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제어가 가능한 솔루션 무인이오를 개발해 이달 11일부터 도입한다. 전국에 운영중인 무인편의점에 적용될 예정이다.

무인점포 운영 경영주는 스마트폰에서 무인이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점포를 원격 제어·관제를 함으로 점포 장애 발생시 대응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객의 점포 이용에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인이오를 통해 경영주는 실시간으로 출입 내역 확인, 출입문 일시적 개방, 출입 인증 단말기 오류시 재부팅, 점포 스피커 음량 조절, 방범 관제, 점포 방문 정보 이력 검색 및 특이 사항 알람을 이용할 수 있다.

무인점포를 운영하는 경영주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해당 앱을 검색 후 설치하고 발급받은 고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관리하는 무인 점포에 대한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경영주, 근무자, 고객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 후 불편사항과 추가 요청 사항에 대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기능 추가를 통해 최고의 스마트 편의점 구현을 위한 원격 관리 솔루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세계L&B, 와인앤모어 스마트오더. 사진=신세계L&B
신세계L&B, 와인앤모어 스마트오더. 이미지=신세계L&B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가 직영하는 주류전문매장 ‘와인앤모어’에서 스마트오더(앱으로 예약 주문 후 매장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시스템)를 이달 1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매장은 서울대입구역점과 서소문점이다.

신세계엘앤비는 고객이 별도 모바일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간단하게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와인판매 솔루션 와인루트를 통해 스마트오더를 도입했다. 와인앤모어 서울대입구역점 또는 서소문점 채널을 추가한 뒤 상품을 주문·결제하면 된다.

채널을 추가한 소비자는 안내 메시지를 통해 스마트오더로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 리스트를 받을 수 있다. 메시지 수신 고객은 품목을 확인한 후 상품을 간편하게 예약·결제하면 된다. 프로모션 리스트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되며, 추후 와인앤모어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계획이다.

2020년 4월부터 허용된 주류 스마트오더는 소비자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주류 제품을 주문·결제하고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결제 서비스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예약 및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매주 월요일 발송되는 알림 메세지를 통해 프로모션 품목을 확인한 뒤, 원하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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