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해외 취항 ‘부릉부릉’ 
LCC 해외 취항 ‘부릉부릉’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1.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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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메가 얼리버드’…“미리 해외여행 준비하세요”
​​​​​​​에어부산, 부산~사이판 신규 취항…“김해공항 부활 앞장”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해외 취항에 다시금 시동을 걸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년에 단 2차례 선보이는 연중 최저가 항공권 기획행사인 ‘메가 얼리버드’ 상품을 내놓는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년에 단 2차례 선보이는 연중 최저가 항공권 기획행사인 ‘메가 얼리버드’ 상품을 내놓는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년에 단 2차례 선보이는 연중 최저가 항공권 기획행사인 ‘메가 얼리버드’ 상품을 내놓는다.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국내선 3개, 국제선 17개 등 총 20개다. 연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국제선 노선은 온라인으로 여정 변경 또는 환불 시 수수료가 1회씩 면제된다. 탑승기간은 오는 3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메가 얼리버드 항공권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17일 일본(후쿠오카·오사카·도쿄·삿포로), 괌, 사이판 노선, 18일 동남아(호찌민·다낭·세부·방콕·비엔티안) 노선, 19일 국내선(제주), 20일 중화권(홍콩·타이베이) 노선 순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달 30일까지 판매한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기준 국내선 1만9900원부터, 일본 노선 5만6300원부터, 중화권 노선 7만2300원부터, 동남아 노선 8만800원부터, 괌·사이판 노선 13만6100원부터 등 판매한다.

총 8만원 상당의 결제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티웨이페이 삼성카드로 국제선 30만원 이상 결제 시 5만원, 국제선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전 노선 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매일 선착순 제공한다.

또 티웨이항공 웹사이트서 신규회원 가입 시 총 2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 및 신라면세점 등급 업그레이드, 적립금 증정 등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메가 얼리버드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수수료 부담도 없고 가장 저렴한 메가 얼리버드를 통해 발 빠른 여행 준비를 해 볼 것을 추천한다”며 “푸짐한 결제 혜택과 간편한 부가서비스도 놓치지 말고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이달 23일 부산-사이판 노선에 첫 취항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김해국제공항의 부활에 앞장선다. 

에어부산은 이달 23일 부산~사이판 노선에 첫 취항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김해국제공항의 부활에 앞장선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이달 23일 부산~사이판 노선에 첫 취항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김해국제공항의 부활에 앞장선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부산~사이판 노선에 주 1회(매주 일요일)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사이판 노선 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어부산의 사이판 운항편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출발해 사이판 국제공항에 오후 1시10분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6시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이 소요된다. 차세대 항공기인 에어버스 A321네오 항공기가 투입된다.

현재 사이판 여행의 장점은 국내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점이다. 사이판은 지난해 6월 우리나라와 북마리아나제도의 트래블 버블 체결을 통해 현지 입국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했다.

오미크론 변이 발생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 12월부터 국외 입국자에 전원에 대한 10일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사이판은 트래블 버블 체결로 격리조치가 면제되고 있다. 현재 해외에서 우리나라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유일한 노선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사이판 부정기 운항뿐 아니라 지속적인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부산-칭다오 노선 재운항으로 김해공항의 첫 국제선 운항 재개를 이끌었으며 부산-괌 노선도 재운항했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국제선 노선 확대에 적극 나서 지역민들의 항공교통 편익 제고와 지역 관광·면세업계의 부활을 위해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안병석 대표는 “오미크론 영향이 있지만 에어부산의 철저한 방역과 정부의 방침에 맞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에어부산의 김해공항 국제선 확대는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면세업계의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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