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2년 연속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수상
코엑스, 2년 연속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수상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1.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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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제, 사회공헌 분야 최우수 작품에 선정
김중만 사진작가 협업…코로나 극복 희망 메시지로 시민 위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코엑스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가 ‘2021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부문에서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해 코엑스 친환경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가 디지털콘텐츠 분야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코엑스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가 ‘2021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부문에서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코엑스
코엑스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가 ‘2021 앤어워드’ 디지털 미디어 & 서비스 부문에서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코엑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권위의 디지털산업계 행사다.

이번 수상작은 ‘희망’을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엑스페이스, 코엑스 K-팝 광장 전광판과 코엑스 광장 미디어 타워에서 2개월간 선보였다. 김중만 사진작가가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협업했다.

코엑스가 ‘희망’을 주제로 지난 7월부터 엑스페이스, 코엑스 K-팝 광장 전광판과 코엑스 광장 미디어 타워에서 2개월간 선보인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치유의 메시지로 앤어워드 사진=코엑스
코엑스가 ‘희망’을 주제로 선보인 디지털 조형물로 앤어워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코엑스

지난 해 코엑스는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코엑스 어반파크’ 희망 캠페인을 개최하고 ‘비상’하는 임인년을 기원하는 ‘윈터갤러리’ 아트전시를 선보이는 등 감염병 정국 속 대국민 위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희망을 염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연중 꾸준히 이어갔다.

코엑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엑스는 국내 유일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의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평범한 일상 회복과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여 복합 비즈니스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