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17일 코엑스서 개막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17일 코엑스서 개막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2.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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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179개 스포츠기업 참가
​​​​​​​VR 체험관·라이브 커머스·단체별 이벤트 등 부대행사 다양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2022 SPOEX)’이 17~20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 B, C홀)에서 개최된다.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17~20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한국무역협회
‘2022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17~20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사진=한국무역협회

16일 주최측에 따르면 아시아 빅3 스포츠 전시회 중 하나인 ‘스포엑스’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년간 전시회가 취소(2020년)되거나 전면 온라인 전시(2021년)로 대체됐으나 올해 철저한 방역대책 수립 하에 3년 만에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현장은 코엑스 3개홀 1087부스 규모로, 179개 참가기업이 참가한다.

온라인 행사로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의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와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유명인사가 참여하는 실시간 현장 중계 등을 진행해 참가기업의 홍보를 돕는다.

스포엑스 2021 참가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화상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71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스포엑스 2021 참가기업이 해외 바이어와 화상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71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도 마련된다. 무협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스포츠기업의 해외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71개사 바이어가 참가했다.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에는 행사종료 이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비대면·원격 수출상담회와 통‧번역서비스 등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스포츠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길 바란다”면서 “산업전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진행하고 온라인으로도 현장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시 현장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테마 홍보관, VR(가상현실) 체험관 등 다양한 콘셉트의 특별관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피트니스 대회와 프로 스포츠 종목 단체별 행사, 국민체력100 현장 체력 측정, 스포츠산업 잡페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2022 스포엑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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