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소주 ‘원소주’ 베일 벗었다
박재범 소주 ‘원소주’ 베일 벗었다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2.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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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피리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세계 시장 출사
더 현대 서울서 한정 판매…3월말부터 자사몰 구매可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K-팝 스타 박재범이 만든 소주가 베일을 벗고 국내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원스피리츠(대표 박재범)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인 ‘원소주(WONSOJU)’가 이달 25일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된다고 17일 밝혔다. 

K-팝 스타 박재범이 만든 소주가 베일을 벗고 국내외 시장에 출사한다. 사진=원스피리츠
K-팝 스타 박재범이 만든 소주가 베일을 벗고 국내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사진=원스피리츠

박 대표가 탄생시킨 ‘원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주정을 원료로 희석하고 감미료를 첨가한 희석식 소주와는 달리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과 풍미가 특징이다.

특히 장인이 직접 만든 옹기에 숙성해 한층 더 부드러운 맛을 냈다. 미지근하게 마시는 소주인 ‘미소’로 즐기면 쌀의 맛과 풍미가 배가 돼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4월 원스피리츠 법인을 설립하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에 나섰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원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활용한 증류식 소주로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한국 증류식 소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며 한국 소주의 세계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품명에도 의미를 담았다.  ‘원소주’의 원은 하나의 의미인 영어 ‘원(ONE)’과 승리의 의미인 ‘원(WON)’, 소망의 의미인 ‘원(Want)’의 3가지 의미다. 

제품명은 브랜드 슬로건과도 이어지진다. ‘미래를 WON하여! 과거와 미래를 위해(For the past & To th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과거를 격려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목표다. 

병과 라벨 디자인은 원의 W를 강조한 모양을 중심으로 태극기의 사괘와 태극 문양 등이 사방에 배치돼 한국산 프리미엄 전통주 이미지를 강조했다. 대한민국 화폐단위인 원과 동전을 메인 모티브로 활자 디자인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적인 감성을 함께 표현했다. 순수한 증류식 소주 브랜드로 한 방울의 파동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간다는 ‘원소주’ 브랜드의 비전도 강조했다.  

원스피리츠는 원소주 출시를 기념해 이달 25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서 원소주 팝업스토어(임시 매장)을 열고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 ‘원소주’는 지역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판매가 가능해, 3월 말부터 ‘원소주 자사몰 ’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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