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물량공세’ 對 LG유플 ‘질’…고객몰이
KT ‘물량공세’ 對 LG유플 ‘질’…고객몰이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3.2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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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삼성 ‘갤럭시 A53 5G’ 예약 시작…25일 개통
5G 탑재 신형 아이폰 SE도 25일부터 판매 진행
L, 아이폰 SE·13제품 내놔…최신무선기술 활용可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A53 5G. 사진=KT
KT는 24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 KT샵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A53 5G’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KT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와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이중 KT는 물량공세를, LG유플러스는 고품질로 승부한다.

KT가 24일까지 전국 자사 대리점과 온라인 KT샵을 통해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A53 5G를 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약 고객은 25일부터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 A53 5G의 공식 출시일은 내달 1일이다.

갤럭시 A53 5G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5G 네트워크를 즐기고 싶은 고객에게 적합한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6.5형 대화면 슈퍼 AMOLED 120Hz 디스플레이, OIS(광학손떨림방지) 탑재 6400만 화소 후면 쿼드카메라, 3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25W의 초고속 충전 등을 지원한다.

색상은 3가지로, 예약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2개월 무료 체험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SE. 사진=KT, LG유플러스
아이폰SE. 사진=KT, LG유플러스

KT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기능과 성능을 갖춘 아이폰 SE와 세련된 색상의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그린도 내놨다.

아이폰 SE는 작고 견고한 디자인으로 iOS 15와 함께 완벽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첨단 카메라 기능을 구동하는 A15 바이오닉의 성능 업그레이드와 사진 편집부터 게임, 증강 현실 등이 크게 개선됐다.

아이폰 SE에서도 5G를 지원한다.

KT는 그린(녹색)의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3 프로맥스와 아이폰 13, 13 미니도 25일부터 판매한다. 고객이 아이폰 SE를 통해 KT 초이스 요금제를 구매하면 데이터와 콘텐츠 무제한을 이용할 수 있다.

KT 김병균 상무는 “갤럭시 A53 5G와 아이폰 출시로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제품과 요금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까지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몰 유샵에서 신형 아이폰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개통은 25일부터다.

아이폰 13 프로. 사진=LG유플러스
아이폰 13 프로 그린. 사진=LG유플러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폰 SE와 아이폰 13 프로, 아이폰 13 프로맥스, 아이폰 13, 13 미니 등은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기능과 성능을 대거 기본으로 지녔다.

이중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프로맥스는 두 개의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들 5G 폰은 사용자가 최신 무선 기술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향상된 업로드와 내려받기 속도, 단축된 지연 시간 등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향상된 경험 등을 제공한다고 LG유플은 설명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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