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주 주요 전시회…세택메가쇼·IFS프랜차이즈서울, 24일 개막
3월 넷째주 주요 전시회…세택메가쇼·IFS프랜차이즈서울, 24일 개막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3.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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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비재展, ‘세텍메가쇼·팔도밥상페어’ 24~27일 세텍
“포스트 코로나 창업”…‘IFS프랜차이즈展’ 24~26 코엑스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3월 넷째 주에는 종합 소비재 전시회 ‘세텍메가쇼 2022 시즌1’과 ‘IFS프랜차이즈서울’이 24일부터 각각 서울 대치동 세텍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메가쇼’는 경쟁력있는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시중에서 보기 어려운 제품들을 한 번에 만나 볼수 있어 바이어와 일반관람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전시회는 시리즈로 치러지는 종합소비재전시회로,  세텍과 킨텍스 등에서 열린다.

‘메가쇼’는 서울 세택과 경기도 킨텍스 등에서 시리즈로 치려지는 종합소비재전시회다. 사진=메가쇼
‘메가쇼’는 서울 세택과 경기도 킨텍스 등에서 시리즈로 치려지는 종합소비재전시회다. 사진=메가쇼

이번 주 열리는 메가쇼는 세텍에서 진행된다.  ‘세텍메가쇼 2022 시즌1’은 180개 기업이 200개 부스로 참여해 24~27일 나흘간 열린다.

출품제품은 2000여가지다. 가정생활용품 전반을 홈&라이프, 생활용품, 식품, 뷰티&패션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전시한다.

전시회 속 전시회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에 인기가 높은 ‘팔도밥상페어’가 열려 메가쇼와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팔도밥상페어에는 최근 집밥 트렌드에 맞춰 특히 지역 특산물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특산물 가공식품과 밀키트, 가정간편식(HMR) 등이 대거 출품된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특산물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등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대형유통사 1:1 구매 및 수출상담회’와 ‘신제품 쇼케이스’가 전시장 내 비즈니스 전용 공간인 ‘바나나라운지’ 에서 진행돼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

24~25일 양일간 열리는 ‘대형유통사 1:1 구매 및 수출상담회’에는 메가마트와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 대형유통사와 와디즈, 마켓컬리 등 소비자 반응이 뜨거운 전자상거래기업 상품기획자(MD) 65명이 참여해 참가기업과 1:1로 500개 상담 세션을 갖는다.

또한, 전시장에 별도로 마련된 ‘신제품 쇼케이스’에서는 실제 제품을 면밀히 둘러볼 수 있어 행사기간동안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의 접점을 제공한다.

‘세텍메가쇼 2022 시즌1’은 서울산업진흥원(SBA)와 메가쇼가 공동주최한다.

같은날 코엑스에서는 ‘2022 제52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가 24~26일 일정으로 개막한다. 

같은날 코엑스에서는 ‘2022 제52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가 24~26일 일정으로 개막한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같은날 코엑스에서는 ‘2022 제52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가 24~26일 일정으로 개막한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2022 제52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는 올해 소비 및 창업 시장 회복세에 맞춰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인 300개 브랜드 550개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전시회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초 참가업체 신청이 조기마감되고 참관객 사전등록도 급증한 것이 그 방증이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장기화를 거치면서 고도화된 비대면·무인 창업 모델들을 비롯해 외식업,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등 전 업종의 브랜드들과 최신 트렌드와 기술로 무장한 유관 업종 업체들이 참여한다.

김가네김밥, 본도시락&샐러드,  채선당 도시락&샐러드, 밀키트 24, 걸작떡볶이치킨, 원할머니보쌈족발, 힘난다 버거, 선비꼬마김밥, 더맨타코 등 배달·포장 트렌드에 적합한 다양한 외식업 브랜드들과 롯데프레시&델리, 프린트카페, 워시앤조이, 인터뷰박스, 스킨밴드 등 도소매·서비스 브랜드들이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본격화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적합한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

협동로봇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경향을 반영해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베어로보틱스 등 대형 업체들도 한 공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밖에 브이디컴퍼니, 서빙고, 스토랑 등 서빙로봇 활용 업체와 커피에반하다, 삼대족발, 민트피그분식, 플레토 로봇 바리스타 등 셰프로봇을 활용하는 업체들도 출품한다.

아울러 매장 개설 및 디지털화를 위한 인테리어, 주방기기·설비, 최신 키오스크·POS. 배달·포장 솔루션과 법률·세무·노무·가맹거래 등 전문가 상담, 컨설팅 서비스 등 매장관리·운영에 필요한 솔루션을 한 곳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업계를 리딩하는 탑브랜드가 모인 ‘레드카펫존’, 상담 매칭 지원 시스템 ‘비즈매칭상담회’, 인공지능(AI) 브랜드 추천 서비스 ‘창업 레시피’ 등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IFS 프랜차이즈서울 고유의 서비스 프로그램들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와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안전의약처, 특허청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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