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송강·김도연, 입맙춤…KB국민銀, 합리적 스마트폰요금제 알려
[오늘의 금융家] 송강·김도연, 입맙춤…KB국민銀, 합리적 스마트폰요금제 알려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3.27 09: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銀, LCK 결승전 유튜브로 생방송…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재무상담 등
기업銀, 디지털혁신인재 일자리창출…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 번격 선보여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대외 활동이 상대적으로 잦은 봄을 맞아 금융가가 마케팅을 강화하고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홍보 도우미 송강, 김도연 씨가 출연한 Liiv M의 홍보 광고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KB국민은행이 홍보 도우미 송강, 김도연 씨가 출연한 Liiv M의 홍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홍보 도우미 송강, 김도연 씨가 출연한 Liiv M의 홍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KB국민은행

두 사람은 이번 영상을 통해 리브모바일의 합리적인 요금제를 알린다.

이들은 영상에서 리브모바일의 청년희망 LTE 요금제, LTE 든든 무제한 요금제, 나라사랑 LTE 요금제, FLEX LTE 요금제와 데이터쉐어링, Liiv M 멤버십 등을 소개한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 사회적관계방서비스(SNS) 등에서 볼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쓰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요금제는 비쌀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요금제 상품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지주의 주력인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LCK(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스프링 결승전’을 생중계한다.

우리은행이 후원하는 LCK는 세계적인 팀 대항 게임 경기로, 우리은행은 2030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결승전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CK 결승전은 29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생방송은 LCK 경기의 중계를 맡은 전용준 캐스터와 윤수빈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우리은행은 방송 중에 돌발퀴즈, 실시간 채팅 선정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실시간으로 지급한다.

우리은행이 중소기업고객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종합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경기 안산 반월공단에서 다이렉트 컨설팅 데이를 최근 갖고, 현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세무 등 다양한 상담을 진행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경기 안산 반월공단에서 다이렉트 컨설팅 데이를 최근 갖고, 현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세무 등에 대해 조언했다. 사진=우리은행

이를 위해 우리은행은 다이렉트 컨설팅 데이를 마련했다. 이는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아우르는 상담서비스로 영업 현장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으로 2월에 처음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경기 안산  반월공단에서 컨설팅 데이를 최근 갖고, 현지 중소기업에 재무목표관리, 자산승계신탁 등 재무와 세무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현지 소상공인에게 상권분석, 창업절차 등 창업 상담도 함께 진행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상담 등을 포함해 컨설팅 데이를 지속해 실시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은행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LCK 결승전에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 LCK 팬과의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IBK기업은행이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인공지능협회와 ‘디지털 혁신인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맺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에서 양성한 청년 디지털 인재와 기업은행과 한국인공지능협회가 추천하는 관련 우수기업과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것이다.

이들 3자는 기업은행의 혁신창업 육성플랫폼인 IBK창공의 육성기업과 청년취업사관학교 수료생 간의 일자리 연결 등을 진행한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고객의 미청구 보험금을 조회해 청구할 수 있는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제공한다.

IBK기업은행이 고객의 미청구 보험금을 조회해 청구할 수 있는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제공한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고객의 미청구 보험금을 조회해 청구할 수 있는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제공한다. 사진=IBK기업은행

이를 위해 IBK기업은행은 ㈜그린리본(대표 김규리)과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는 고객이 가입한 보험정보를 수집, 분석한 후 지출한 의료비 내역과 대조해 수령 가능한 보험금을 계산해 주고 보험사에 청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i-ONE Bank 앱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i-ONE Bank 내에 생활보험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기업은행과 그린리본은 지방자치단체가 매년 제공하는 ’무료보험‘ 정보를 안내해 주는 서비스도 5월에 출시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통해 3900만명의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금 청구권을 보호하겠다. 고객 수요가 높고 실생활에 유용한 생활보험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인력난 해소와,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우수한 인재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中企 일자리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린리본은 기업은행의 혁신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IBK창공’의 졸업기업이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