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ESG는 KB금융처럼
[오늘의 금융家] ESG는 KB금융처럼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4.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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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KB증·KB손보·KB국민카드, 10분간 소등…환경보호에 방점
국민銀, 전국재해구호協에 2억3천만원전달…산불피해 복구지원 등
국민銀, 서울숲 PB센터·KB Payment Usance 선봬…고객 혜택 강화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국내 금융권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주도하고 있는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관련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KB금융그룹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으로 소등한다고 이날 밝혔다.

KB금융그룹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으로 전국 사업장을 10분간 소등한다. 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그룹 차원으로 전국 사업장을 10분간 소등한다. 사진=KB금융

유엔은 매년 4월 22일을 지구의 날로 1970년 정하고,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 등을 알리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느끼자는 취지로 매년 지구의 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 사업장에서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이 참여하고, 고객에게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고 행사 참여를 유로하기 위해 ‘KB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10분’ 행사도 별도로 갖는다.

이외에도 KB금융은 TV 소리 20% 줄이면 연간 1400만 그루, 완충된 휴대폰 코드를 뽑으면 연간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 캠페인을 비롯해 사무실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공간 조명 Off 생활화, 퇴근전 30분 냉난방기 전원 Off, 에너지 절감 실천의 날 운영 등 일상에서 다양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한 사람의 10분은 짧지만, 열명, 백명, 모든 국민의 10분이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앞으로 KB금융은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을 아름답고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하라고 2억3000만원을 최근 제공했다.

KB국민은행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하라고 2억3000만원을 최근 제공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와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하라고 2억3000만원을 최근 제공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성금은 KB스타뱅킹, 인터넷·폰뱅킹, ATM에서 진행한 ‘성금 모금’으로 마련한 것이다.

앞서 KB금융그룹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그룹 차원의 추가적인 긴급 금융지원도 펼쳤으며, 현지에 재난구호물품 1200꾸러미와 급식과 세탁 차량 등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산불피해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큰 피해를 입은 고객이 빠른 시일에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고객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이 개인과 기업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PB센터인 ‘KB GOLD&WISE 서울숲 PB센터’를 최근 마련했다.

강북의 신흥 부촌으로 부상한 성수동에 자리한 센터에서는 금융 전문인력이 고객에게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대출 상담 등도 일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현재 PB센터 이용고객에게 ‘GOLD&WISE 서비스’를 통해 세무, 법률, 부동산, 금융투자, 가업 상속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수입대금 송금 고객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 Payment Usance’를 내놨다.

KB Payment Usance는 수입기업이 해외기업에 대한 수입물품 대금 지급시 금리 경쟁력이 높은 해외 금융기관에서 대금을 먼저 지원하는 금융상품으로, 수입 기업은 원하는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결제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이 개인과 기업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PB센터인 ‘KB GOLD&WISE 서울숲 PB센터’를, 수입대금 송금 고객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 Payment Usance’를 각각 최근 선보였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개인과 기업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PB센터인 ‘KB GOLD&WISE 서울숲 PB센터’를, 수입대금 송금 고객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 Payment Usance’를 각각 최근 선보였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개인과 기업 복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PB센터인 ‘KB GOLD&WISE 서울숲 PB센터’를, 수입대금 송금 고객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KB Payment Usance’를 각각 최근 선보였다. 사진=KB국민은행

이는 KB 글로벌 Payment Usance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종전에는 수입물품의 선적 이후 수입기업이 대금을 지급하는 사후송금방식에 대해서만 지원했다.

앞으로 국내 중소중견 수출 기업의 송금방식이 수입 전체에 대해 KB국민은행의 높은 신용도를 통한 낮은 금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들 기업이 대출을 이용한 송금 대금 거래시보다 자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KB국민은행은 강조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수출입기업의 결제방식이 신용장 중심에서 송금방식으로 변화하고 있어 수입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KB GOLD&WISE 서울숲 PB센터’를 통해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특별한 고객 경험으로 한단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20년 역사의 KB GOLD&WISE가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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