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인천 통해 올해도 ‘일’낸다
DL이앤씨, 인천 통해 올해도 ‘일’낸다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4.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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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내달 분양…주거형 오피스텔
정주 여건 풍부…용현학익지구·송도 국제도시 생활권 공유
​​​​​​​청약가점 낮은 젊은층·투자자에 인기…“미래가치 선점호기”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지난해 초 DL그룹의 주력 사업회사로 출범한 DL이앤씨가 올해도 고실적에 도전한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업계 최고인 9573억원의 영업이익을 구현했다.

DL이앤씨가 5월 인천시 중구 항동7가 일대에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57-7번지 일원(항동1-1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지하 3층, 지상 39층, 4개동 규모이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다. 단지는 전용면적 82㎡ 단일면적 592실로 이뤄졌지만, 고객 취향에 따라 4가지 형태의 주택형을 선택 할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투시도.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투시도. 사진=DL이앤씨

현지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친수 미항(美港) 조성, 도심 개발, 교통 개선 등의 사업을 통해 주거여건이 새로 갖춰지는 지역에 자리한 단지로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떠올라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큰 관심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 입지 여건도 이 같은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인천시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개항 139주년을 맞은 인천항과 배후지역을 5대 특화지구(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관광여가지구)로 개발한다.

단지 남측으로는 인천항 신국제여객부두와 터미널이, 복합쇼핑몰과 리조트, 호텔, 워터파크, 콘도, 마리나 등이 들어선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인천항 일원의 변화를 고려한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공급된다. 친수 미항 재개발 사업과 지구단위계획, 지역 내 다양한 개발사업이 예정돼 미래가치가 풍부하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다양한 정주 여건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반경 1.5㎞ 내에 인하대병원과 인천중구문화회관, 인천중구구민체육센터 등이 있으며 홈플러스와 이마트도 반경 2㎞에 자리한다.

단지 인근에 신선초등학교와 신흥중, 신흥여자중학교 등 교육시설과 인천지방조달청,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시 중구청 등도 있다. 여기에 CJ제일제당,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천일반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가 인접해 배후 수요도 많다.

9개 노선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인접했으며 수인분당선 숭의역과 서울지하철 1호선 인천역, 동인천역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위치도.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 위치도. 사진=DL이앤씨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DL이앤씨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 등이 집약된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39층 높이로 실내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을 위한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며, 라운지카페, 개인오피스, 키즈스테이션 등 다양한 공간이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를 보유시 아파트 청약에서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별도의 청약 규제도 없어 청약 가점이 낮은 2030 세대와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신혼부부, 투자자에게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가 호재라는 게 현지 업계 설명이다.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거주지역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 등과 상관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항동 마리나는 친수 미항으로 재개발 예정인 인천항의 배후 주거단지다. e편한세상만의 기술력과 상품성이 집약된 최고층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도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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