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2일부터 외부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됐다.
다만,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인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1131명으로 전날((2만84명)보다 155% 급증했다.
현재 대부분 국민이 마스크를 벗지 않는 이유다.
3일 정오께 서울 중심부인 세종대로 일대를 잡았다.
용감한걸까? 무모한 걸까? 정부 시책에 충실한 걸까?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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