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무모? 용감?…충실?
[이지경제의 한 컷] 무모? 용감?…충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2.05.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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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2일부터 외부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됐다.

다만,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 첫날인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만1131명으로 전날((2만84명)보다 155% 급증했다.

현재 대부분 국민이 마스크를 벗지 않는 이유다.

3일 정오께 서울 중심부인 세종대로 일대를 잡았다.

한 외국인 여성이 마스크 없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외국인 여성이 마스크 없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20대 남녀가 마스크를 벗고 청계천변을 걷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20대 남녀가 마스크를 벗고 청계천변을 걷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40대 남성이 마스크 없이 청계천 변을 걸어가고 있다. 함께 걷는 20대 여성은 마스트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40대 남성이 마스크 없이 청계천 변을 걸어가고 있다. 함께 걷는 20대 여성은 마스트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용감한걸까? 무모한 걸까? 정부 시책에 충실한 걸까?

반면, 대부분 시민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대부분 시민은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정수남 기자 perec@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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