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달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 분양
현대건설, 내달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성’ 분양
  • 정영선 기자
  • 승인 2022.05.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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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오피스텔 165실...지하 7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이지경제=정영선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4-6~8, 12번지 일대에 짓는 ‘힐스테이트 삼성’을 내달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삼성은 지하 7층, 지상 17층, 전용면적 50~84㎡ 165실 규모다.

현대건설은 이 단지가 서울 강남업무지구 직주근접 단지로 반경 1㎞ 안에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등이 자리하고 있고,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을 잇는 199만㎡ 면적의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도 예정돼 있다며 4일 이같이 밝혔다.

힐스테이트 삼성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삼성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이 단지는 현재 추진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수혜도 예상된다. 서울시는 영동대로 삼성역과 봉은사역 700미터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 9호선),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8년 완공이다.

아울러 단진 인근에는 스타필드코엑스, 현대백화점, 롯데면세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정주 여건이 풍부하다. 이외에도 단지에서 반경 1㎞에는 도성·도곡초등학교, 대명·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등이 자리해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선정릉, 도곡근린공원, 청담근린공원, 한강과 탄천, 양재천 등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인근에 아셈타워, 카지노, 특급호텔 2곳, 무역센터빌딩 등이 있어 배후 수요도 많다. 단지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성도 자랑한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기본으로 입주민의 생활 형태를 충족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힐스테이트 삼성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에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삼성은 강남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인근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와 직주근접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주상복합이라 수요자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영선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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