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손님 잡아라’…11번가 필수템전對현대百 해외명품 할인전
‘여름 손님 잡아라’…11번가 필수템전對현대百 해외명품 할인전
  • 김성미 기자
  • 승인 2022.05.19 15: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번가, 여름 필수템 20% 인하…현대百, ‘해외패션’ 최대 50% 할인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유통업계가 봄·여름 상품을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에 돌입한다.

11번가는 여름철 필수 아이템을 미리 선보이는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을 이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가 여름 시즌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미지=11번가
11번가가 여름 시즌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썸머 시즌 오픈런’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미지=11번가

이 행사에는 여름철 필수 가전, 먹거리, 패션 잡화, 화장품, 인테리어 상품 등 카테고리 별로 200여개 상품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고객 후기가 좋은 여름 계절 가전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장마철 높은 습도에 대비할 수 있는 ‘LG 휘센 듀얼 인버터 20리터 제습기’를 최대 혜택 적용 시 38만9700원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스탠드형 에어컨 Q9000’은 129만9000원에, 캠핑 등 야외 활동 시 유용한 ‘포른 넥밴드 선풍기’는 1만9800원에 내놓는다.

더위를 식히는 먹거리도 한데 모았다. 옛날 할매 들기름 막국수, 옥류관 평양 물냉면 등 밀키트부터 목우촌 생생 삼계탕, 김오곤 녹용홍삼보 등을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간편하게 볼 수 있다.

린넨 민소매 원피스와 반팔 티셔츠, 운동복, 선크림, 차렵이불 등 다양한 여름 나기 아이템도 준비했다.

현대백화점은 해외 명품브랜드 할인전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해외 명품브랜드 할인전에 돌입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해외 명품브랜드 할인전에 돌입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여름철을 앞두고 이달 20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해외패션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 수입의류·컨템포러리·잡화 등 18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2022년 봄·여름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20일 미쏘니, 오일릴리 등 80여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27일부터는  막스마라, 이자벨마랑, 질샌더, 파비아나 필리피 등이, 다음달에는 톰브라운·토리버치·발망 등의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계절 할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9일 무역센터점·더현대 서울 등 주요 점포에서는 각 점포별로 현대백화점카드로 해외패션 브랜드 단일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사은 상품권 증정 및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무역센터점에서는 희소가치가 높은 해외 럭셔리 워치·주얼리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도 진행한다.


김성미 기자 chengmei@hanmail.net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