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이원덕 우리은행장, 2030 세대 직원과 소통경영 등
[오늘의 금융家] 이원덕 우리은행장, 2030 세대 직원과 소통경영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25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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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중소기업 위한 간편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 선봬
한화자산, 국내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ARIRANG Fn K리츠’ ETF 상장
키움투자자,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출시…국내 첫 액티브형
이원덕 우리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2030 세대 직원과 소통했다. 사진=우리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2030 세대 직원과 소통했다. 사진=우리은행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주력인 우리은행의 이원덕 은행장이 2030 세대 직원과 소통을 강화한다. 삼성화재, 한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등은 신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몰이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이원덕 은행장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2030 세대 직원 60명과 최근 대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미래 고객인 2030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이들에 최적화한 경영 전략을 구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원덕 은행장과 2030 세대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종합금융그룹 1위 도약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 함께 노력하자는데 목소리를 높였다”고 말했다.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중소기업을 위한 간편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를 이날 출시했다.

이 상품은 1년 단위로 가입하는 일반보험으로, 가입대상은 연간 매출액 2000언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다.

삼성사이버플러스는 사이버 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를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배상책임을 비롯해 사이버 사고로 인한 기업의 직접간접적인 재정손실, 제 3자에 대한 배상책임 등을 보장한다.

삼성화재가 중소기업을 위한 간편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를 출시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중소기업을 위한 간편 사이버보험 ‘삼성사이버플러스’를 출시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삼성사이버플러스 가입을 쉽게 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사이버 공격 신고의 93%가 중소기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증가와 급속한 디지털화로 높아지는 사이버 위험에 중소기업이 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한두희)이 ‘ARIRANG Fn K리츠(종목코드 429740)’ 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ETF)을 유가증권시장에 최근 상장했다.

이번 ETF는 국내에 상장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에프앤가이드(FnGuide) 리츠 지수를 추종한다.

리츠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자본·지분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주식회사다. 리츠는 배당 가능한 이익의 90% 이상을 투자자에게 배당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게 한화자산운용 설명이다.

이 상품은 국내 상장한 순수 리츠로만 구성돼 있어 리츠에만 집중 투자할 수 있다.

주요 구성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롯데리츠, 제이알글로벌리츠, SK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 등이다. 총보수는 연간 0.25%다.

한화자산운용이 ‘ARIRANG Fn K리츠’ 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이 ‘ARIRANG Fn K리츠’ 부동산상장지수투자신탁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김성훈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이번 상품은 부동산 투자 접근이 어려운 소액투자자에게 우량 부동산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으로 투자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순수 리츠로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ETF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ETF (A429870)’를 최근 신규 상장했다.

히어로즈 리츠이지스액티브 ETF는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통해 국내 상장 리츠 전반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국내 최초 액티브형 리츠 ETF다.

해당 ETF의 기초지수는 NH투자증권에서 산출, 발표하는 ‘iSelect 리츠 지수’ 다. 24일 현재 국내 상장리츠는 19개이며, 시가총액은 8조원 수준이다.

김도윤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현재 국내 상장리츠는 초기시장으로 개별 종목에 대한 가치 판단으로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게 적합하다”고 제언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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