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11번가, 코로나 회복세에 패션·뷰티 강화
CJ온스타일·11번가, 코로나 회복세에 패션·뷰티 강화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5.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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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명가’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셀렙샵 9’ 정규 편성
위메프, ‘5월의 PICK’…5월 인기 베스트 상품 특가 앙코르전
11번가, 패션·뷰티 행사 강화 60개 탑브랜드 최대 83% 할인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최근 엔데믹 분위기에 패션 뷰티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CJ온스타일, 위메프, 11번가등 유통가에서도 패션뷰티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이 패션전문 라이브커머스 '셀렙샵 9'을 30일부터 정규 편성해 방송한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패션전문 라이브커머스 '셀렙샵 9'을 30일부터 정규 편성해 방송한다. 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신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셀렙샵9’의 정규 편성 방송을 30일 첫 선보인다. ‘셀렙샵 9’은 독보적인 방송 전문성과 패션 상품 경쟁력을 보유한 CJ온스타일이 기획한 패션 전문 방송 프로그램으로,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TPO(시간/장소/상황) 별 최적의 패션 코디를 제안한다는 목표다.

올해 벌써 주문액 500억을 넘긴 CJ온스타일 대표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 대표 상품과 명품/디자이너 브랜드/시즌 잡화 등 검증된 상품만을 최고의 조건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셀렙샵 9’은 시청 자체만으로 즐거우며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이 고민하는 패션 코디 사례에 대해 분석해 보고 이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제안하는 ‘9해줘 스타일’, 다양한 요즘 유행 패션 트렌드에 대해 즐겁게 수다를 즐기는 ‘99절절 트렌드’, 매일 활용도 만점인 패션 아이템을 집중 소개하는 ‘단짝친9 평생템’ 등으로 구성한다.

이런 다변화된 패션 전문 방송 콘텐츠에 대한 시청자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정규 편성에 앞서 5월 진행한 파일럿 편성 방송(5/1~5/13)이 기존 일반 패션 방송 프로그램 대비 평균 매출은 약 40% 상승했으며 방송 시청 고객 수 또한 45% 정도 높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CJ온스타일은 특히 패션 분야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 호응도가 높고, ‘셀렙샵 9’을 통해 패션 명가의 인기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위메프가 5월의 베스트 상품으로 구성한 '5월의 PICK' 기획전을 연다. 사진=위메프
위메프가 5월의 베스트 상품으로 구성한 '5월의 PICK' 기획전을 연다. 사진=위메프

위메프에서 ‘5월의 PICK’ 기획전을 열고 5월 한 달간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을 앙코르 판매한다.

5월의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이달의 프로 쇼핑’과 위메프에서 5월 진행한 기획전 중 인기 상품을 구성한 ‘기획전별 베스트’ 코너를 각각 운영해 특가로 선보이는 행사다.

‘5월의 PICK’ 기획전‘은 이달 27~31일 진행된다. 위메프가 5월 진행한 특가 행사와 상시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이 중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인기 상품으로만 엄선했다.

‘이달의 프로 쇼핑’에서는 5월의 베스트 상품으로 선정된 다우니 섬유 유연제 , 미쏘 브이넥 무지 반팔 등을 선보인다.

‘기획전별 베스트’ 코너에서는 위메프에서 5월에 진행한 ‘위메프데이’, ‘55데이’, ‘반값데이’, ‘웨딩페어’ 행사 중 총 40개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은 베베숲 라이트 물티슈, 허닭 한입 실속 PKG, 아디다스 런닝형 브라탑, 메트로시티 14K 로즈 이어링 등이다.

5월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구성한 ‘카테고리별 베스트’ 코너도 운영한다. 5일간 패션, 유아동, 식품, 리빙/뷰티, 디지털/가전/가구 등 총 5개 카테고리 상품을 4개씩 매일 추천한다.

11번가가 패션, 뷰티 분야를 강화하며 '아임 패셔니스타 기획전'을 펼친다. 사진=11번가
11번가가 패션, 뷰티 분야를 강화하며 '아임 패셔니스타 기획전'을 펼친다. 사진=11번가

11번가가 코로나19로 축소됐던 패션, 뷰티 카테고리 할인 행사를 강화한다.

패션, 뷰티 카테고리 내 고객이 선호하는 60개 대표 브랜드와 협업해 여름 시즌 상품을 최대 83% 할인하는 ‘I'm 패셔니스타’ 기획전을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진행하는 것도 이 일환이다.

김명식 11번가 패션뷰티담당은 “패션과 뷰티는 코로나19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았던 카테고리들로 최근 소비심리 회복세를 발판 삼아 고객이 만족할 행사와 혜택을 늘리겠다”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이 예정된 6월과 이후 하반기까지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기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I’m 패셔니스타’ 기획전에는 미샤, 아모레퍼시픽, 탑텐, 지오다노, 자주, 크록스코리아, 헤지스 등 총 60개 브랜드별로 행사기간 최대 8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름 스타일링을 위한 각종 색조 화장품, 쥬얼리 등 뷰티 상품, 가벼운 야외활동을 위한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과 셔츠, 원피스, 신발 등 다양한 상품군을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엄선한 ‘MD PICK’ 상품도 마련했고, 행사 기간 라이브 방송도 잇달아 진행한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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