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KB국민銀, 印尼 국영銀 BNI와 맞손 등
[오늘의 금융家] KB국민銀, 印尼 국영銀 BNI와 맞손 등
  • 김진이 기자
  • 승인 2022.05.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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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신용보증기금과 협약…매출채권보험 모집대행 실시
​​​​​​​박차훈 회장 등, 새마을금고 윤리경영 실천 다짐 대회 가져
(오른쪽부터)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대표가 Henry Panjaitan BNI자금·국제담당 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오른쪽부터)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대표가 Henry Panjaitan BNI자금·국제담당 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BNI와 협력한다.

국민은행은 조남훈 자행 글로벌사업그룹대표와 Henry Panjaitan BNI 자금·국제 담당 이사가 자카르타 BNI 본점에서 최근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며 31일 이같이 밝혔다.

BNI는 2만7000명의 임직원과 2200개의 지점을 보유한 인도네시아 은행으로 현재 서울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양측은 차관단 대출 주선, 외환·수출입금융, 현지자금 조달, 양국 수출입·투자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등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신사업도 발굴한다.

국민은행은 한국은행이 지난주 연간 기준금리를 인상함에 따라 이날부터 정기예금과 적립식 예금 34종의 금리를 최고 0.3%포인트 올린다.

이에 따라 KB더블모아 예금의 경우 1년 만기 기준 최고 연 2.55%로, KB국민프리미엄적금(정액적립식)의 경우 5년 만기 기준 최고금리가 3.75%로 각각 인상됐다.

국민은행이 병역 의무복무자를 위한 맞춤형 상품인 ‘KB장병내일준비적금’의 비대면 가입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장병은 나라사랑포털 앱에서 ‘KB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자격확인서’를 발급받아 KB스타뱅킹을 통해 해당 상품에 가입 가능하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 비대면 가입은 현재 안드로이드 체제에서 지원 가능하며, IOS의 경우 6월 중순경 적용 예정이다.

KB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병역의무이행자의 전역 후 목돈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은행별 월 20만원까지 저축이 가능하다.
이는 최고 연 5.5%의 비과세 적금상품으로 국가재정으로 지급되는 1% 이자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남훈 대표는 “장병에게 더 많은 금융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준금리 인상과 최근 시장금리 상승 수준에 맞춰 예금상품의 금리를 인상했다”며 “이번 협약에 따라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정보교류가 가능할 것이다. 앞으로 양측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중소기업 경영 안전을 지원하기 위한 ‘매출채권보험 모집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출채권보험은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하고 외상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모집업무(매출채권보험 홍보, 가입 희망기업 추천, 필요서류 안내 등)를 수행하고, 신보는 가입절차(보험 설계, 인수심사, 보험계약 체결 등)를 각각 맡는다.

기업은행을 통해 매출채권보험을 가입한 기업은 10%의 보험료 할인 혜택과 주요거래처의 신용상태 확인, 모니터링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 등록 서비스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이날 획득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생산과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는 고객이 기업은행의 스마트뱅킹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측정해 심사를 진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뱅킹 등록 서비스에서 환경에 유해한 요소를 줄여. 저탄소제품 인증까지 받겠다“며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이 매출채권 부실에 대한 위험을 해소할 수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차훈(왼쪽)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중앙회 대의원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박차훈(왼쪽)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중앙회 대의원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새마을금고 윤리경영 실천에 대한 다짐 대회를 최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올해를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원년의 해’로 지정했으며, 윤리경영 지원 체제를 적극 확대키로 했다.

새마을금고는 금융사고와 관련해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교육 확대하는 등 건전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자산 250조원의 위상과 명성에 걸맞은 윤리경영 확립하겠다. 새마을금고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해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김진이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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