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회사 정상화 탄력…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선봬
쌍용차, 회사 정상화 탄력…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선봬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6.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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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세계 판매 25% 급증…1월 출시, 렉스턴스포츠 칸 덕
렉스턴 브랜드 20주년 기념 특별판…고품격의 내외관 완성
주행 안전성 강화한 4륜구동…“올해 회사정상화 원년 첨병”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사진=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사진=쌍용차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쌍용자동차가 2분기에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특별판으로 1분기 고성장을 지속한다.

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쌍용차는 올해 1월 신형 렉스턴스포츠 칸으로 출시해 1분기 세계 판매가 전년동기보다 25%(1만8619대→2만3278대) 늘었다.

같은 기간 쌍용차 내수와 수출이 각각 14.7%(1만2627대→1만4478대), 46.8%(5932대→8710대) 급증해서다.

이를 고려해 쌍용가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상품성을 개선한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특별 모델을 이날 출시했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는 렉스턴 최상위 트림인 더 블랙에서만 적용하고 있는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로워범퍼를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쉬, 프론트 머드가드 등의 전용 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품격의 외관을 구현했다.

시그니처 모델은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석과 동승석 통풍시트 등 최첨단 안전편의 사양 등도 대거 기본으로 지녔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의 도어 스팟램프. 사진=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의 도어 스팟램프. 사진=쌍용차

쌍용차는 올 뉴 렉스턴 구입 고객 가운데 95% 이상이 선택하는 4TRONIC(4룬구동)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주행성능과 안전성을 높였으며, 브라운 퀄팅 인테리어, 블랙 헤드라이닝, 2열 롤러 브라인드, 플로팅 무드스피커 등도 기본으로 탑재해 고급스러운 실내를 연출했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는 9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스마트 테일게이트, 전좌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가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은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주제로 선보이면서, 그동안 국내 대형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주도했다.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2분기에도 고성자을 지석해 올해를 회사 정상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