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軍·쿠팡 民 대상 ESG에 팔걷어‘
효성, 軍·쿠팡 民 대상 ESG에 팔걷어‘
  • 이승렬 기자, 정윤서 기자
  • 승인 2022.06.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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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위문금 제공…2010년 자매결연으로 인연
​​​​​​​산업부 주최, 디지털 유통대전서 상생·고용 등 동반성장 성과 알려
(왼쪽부터)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이두희 육군1군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효성
(왼쪽부터)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이두희 육군1군단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효성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정윤서 기자] 효성이 육군을 위해, 쿠팡은 민간을 대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열심이다.

효성이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최근 찾아 위문금 4400만원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위문금은 장병의 복지를 위해 사용 예정이다.

효성은 2010년 수도권 북방과 서부전선을 수호하고 있는 광개토부대와 결연을 맺고, 매년 부대를 방문해 군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과 장병을 위한 독서카페시설, 체력단련 용품, 세탁카페 등을 후원했다. 

아울러 효성은 조현준 회장의 ESG 경영 전략에 맞춰 지난달 하순 임직원이 현충원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기업 윤리를 지속해 실천하고 있다. 효성은 이달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취약계층 보훈 가족을 위한 생필품도 지급한다.

쿠팡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일까지 주최하는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유통시장의 선도를 위해 대형 유통기업부터 스타트업 등이 참여해 스마트 물류와 무인 배송, 결제, 보안 등 각종 유통 기술을 선보인다.

쿠팡은 전국 주요 지역에 건립한 물류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쿠팡케어, 모성보호제도 등 각종 직원 복지 등 쿠팡의 기업 윤리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알린다. 쿠팡은 자체브랜드(PB) 상품을 납품하는 중소제조사의 매출 증진 성과와 쿠팡을 통해 고객과 접점을 확보한 지역 농가 등도 행사 기간 소개한다.

쿠팡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일까지 주최하는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사진=쿠팡
쿠팡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0일까지 주최하는 디지털 유통대전에 참가한다. 사진=쿠팡

쿠팡 PB브랜드 제조사는 쿠팡 납품 이후 매출이 최근 3년간 평균 500% 급증했으며, 코로나19 2년간 쿠팡을 통한 소상공인의 매출은 평균 69% 급성장했다.

쿠팡은 이밖에도 친환경 배송을 위한 포장재 절감과 재사용 가능한 프레시백 도입 등 환경을 생각하는 쿠팡의 혁신을 전시회를 통해 홍보한다.

김종일 쿠팡 전무는 “대한민국 유통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 2년 연속 찬가하게 됐다. 행사 기간 기술 혁신과 고객 편의를 위해 주력하는 쿠팡의 노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기자, 정윤서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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