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세제부터 청소가전까지, 쾌적함 지키는 ‘살림꾼’
주방세제부터 청소가전까지, 쾌적함 지키는 ‘살림꾼’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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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샘, 제주 사철쑥과 레몬 성분 항균 주방세제
생활공작소, 여름철 산뜻한 옷감관리 세탁용품
‘로보락 Q7’, 청소 성능 높이고 가격부담 덜고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덥고 습한 여름 날씨가 다가오는 가운데 순한 성분으로 위생적인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청소기기가 새로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애경산업이 건강한 제주 원료로 만든 '순샘 제주 항균 주방세제'를 출시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이 건강한 제주 원료로 만든 '순샘 제주 항균 주방세제'를 출시했다. 사진=애경산업

애경산업의 프리미엄 주방세제 브랜드 ‘순샘’에서 제주 대자연의 건강한 원료를 담은 ‘제주 항균 주방세제’를 출시했다.

깨끗한 섬 제주에서 나고 자란 원료를 담아 주방 위생 관리에 도움을 주는 주방세제이다. 위생적인 식기 세척에 효과적인 쑥을 담아 은은하고 산뜻한 그린향을 느낄 수 있는 ‘제주 사철쑥’ 물때와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레몬을 담아 상큼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제주 레몬’ 등 2종이다.

순샘 제주 항균 주방세제는 코코넛 열매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했으며 식기뿐만 아니라 야채, 과일까지 세척이 가능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1종 주방세제이다.

식중독 3대 원인균 등 공인기관 시험을 완료한 99.9% 항균 효과로 식기부터 도마까지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패키지 전면에는 제주의 여유를 담은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담아 주방세제 본연의 기능은 물론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에도 도움을 준다.

순샘 브랜드 담당자는 “순샘 제주 항균 주방세제는 깔끔한 세정력은 물론 착즙 후 사용되지 않는 제주도산 레몬 껍질을 새활용한 원료를 담은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그린 에너지 실천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활공작소가 더운 여름에도 산뜻한 의류 관리에 좋은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선보인다. 사진=생활공작소
생활공작소가 더운 여름에도 산뜻한 의류 관리에 좋은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선보인다. 사진=생활공작소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세탁용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옷감 관리가 까다로운 여름철을 앞두고 소비자의 세탁 고민을 덜고자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세탁세제’와 향 지속력이 높은 ‘섬유유연제’가 주인공이다.

생활공작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세탁세제는 베이킹소다와 재오염 방지제를 함유해 생활 얼룩 제거와 이염 방지에 탁월하다. 3L 대용량 제품으로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그린 플로럴향을 담아 산뜻한 세탁 마무리가 가능하다.

세탁세제는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했다. 향과 특허성분을 제외한 모든 성분은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순한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섬유유연제는 2L 넉넉한 용량의 파우치 타입이다. 강한 지속력으로 습한 여름에도 향기롭게 옷감을 관리할 수 있고, 3가지의 향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생활공작소 공식몰에서는 금일부터 해당 제품을 4개 묶음으로 반값 할인가에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 등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는 여름철에 땀, 피지 및 생활 오염 제거에 탁월한 생활공작소의 세탁세제와 오래가는 기분 좋은 향을 담은 섬유유연제가 여름철 산뜻한 의류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가전기업 로보락이 가격부담을 줄인 '로보락 Q7 MaxV Plus' 시리즈를 내놓는다. 사진=로보락
청소가전기업 로보락이 가격부담을 줄인 '로보락 Q7 MaxV Plus' 시리즈를 내놓는다. 사진=로보락

청소가전 전문기업 로보락(Roborock)은 강력한 청소 성능과 편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은 낮춘 신제품 로봇청소기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로보락 Q7 시리즈 2종은 ‘로보락 Q7 Max Plus(Q7 맥스 플러스)’와 ‘로보락 Q7 Plus(Q7 플러스)’로 구성됐다. 자동 먼지비움 시스템인 ‘오토엠티도크퓨어(Auto Empty Dock Pure)’와 라이다(LiDAR) 센서, 인공지능(AI) 플랫폼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기존 프리미엄 제품에서 제공하던 청소의 편의성을 그대로 살렸다.

오토엠티도크퓨어는 로봇청소기 본체인 ‘로보락 Q7’의 충전 도크 역할은 물론 본체에 쌓인 먼지를 말끔하게 비워준다. 2.5L의 대용량 더스트백을 장착해 최대 7주 동안 먼지 비움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라이다 센서를 바탕으로 실내 구조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는 3D 매핑(Mapping)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일반 청소 모드보다 빠르고 한층 효율적인 청소를 경험할 수 있고, 일일 루틴 설정 기능은 개별 사용자에게 보다 맞춤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알렉사 등 AI 플랫폼과 연동해 음성만으로 기기를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고, 청소 금지용 가상벽 지원, 다층 매핑(Multi-level Mapping) 등 다양한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로보락 Q7 Plus는 2700Pa의 흡입력, 최대 150㎡(약 45평)까지 청소할 수 있는 180ml의 물통, 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걸러주는 E11 등급의 필터 등을 갖춰 로봇청소기의 본질인 흡입과 물걸레 청소에 집중한 제품이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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