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대한항공,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 등
[항공] 대한항공,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 등
  • 이승렬 기자
  • 승인 2022.06.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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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사진=대한항공

[이지경제=이승렬 기자] 대한항공이 대전 유성구 항공기술연구원에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를 설립했다.

이번 개발센터 설립은 특화된 전담 개발조직을 구성해 대한항공이 축적해온 저피탐 무인기 분야 기술력을 고도화해 미래 스텔스 무인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경영층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대한항공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저피탐 무인편대기 소요기술 연구 및 시범기 개발’ 참여를 결정하고 비행체 설계와 제작, 비행시험, 유·무인 합동작전 성능 시험 등에 대한 참여를 준비 중이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편대를 이뤄 유·무인 복합체계로 임무를 수행한다. 통상 유인기 1대당 3∼4대의 무인기가 편대를 구성해 유인기를 지원·호위한다.

작전 시 유인 전투기의 적진 침투에 앞서 적과 먼저 전투를 하거나 정찰 임무 수행을 통해 조종사 안전을 확보한다. 유인기와 협업해 임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전장 상황 변화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장기간 축적된 무인기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고도급 전략 무인기 양산 및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미래기술인 유·무인 복합 편대기, 군집제어, 자율 임무 수행 등의 핵심기술을 확보해 최첨단 무인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에어부산, 7월 일본·동남아 등 8개 국제선 추가 운항

에어부산이 7월 일본,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8개 노선을 추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일 부산-울란바토르, 부산-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13일 부산-코타키나발루, 14일 부산-나트랑과 인천-다낭, 15일 부산-세부, 22일 인천-후쿠오카, 26일 부산-삿포로 노선 등 8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항한다.

이중 부산-나트랑 노선과 인천-다낭,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신규 취항 노선이며 나머지는 약 29개월 만에 운항을 재개하는 노선이다.

부산-울란바토르(화·금), 부산-오사카(금·일), 부산-코타키나발루(수·토), 부산-나트랑(목·일), 인천-다낭(목·일), 부산-세부(월·금), 인천-후쿠오카(금·일), 부산-삿포로(화·금) 등 모두 주 2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7월 말까지 김해공항에서 11개 노선, 인천공항에서 6개 노선을 운항하며 총 17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티웨이항공 9~10월 제주 항공권 얼리버드 할인…최대 10%

티웨이항공이 한발 앞선 얼리버드 행사를 통한 제주노선 항공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26일까지 티웨이항공 웹사이트 모바일에서 진행되는 이번 제주 노선 할인 프로모션은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입력을 통해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대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4개 등으로 하루 여러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할인 이용 방법은 항공권 선택 시 할인코드 입력란에 ‘TWJEJU’를 입력하면 9월 예약은 5%, 10월 예약은 10%가 즉시 할인으로 적용된다. 해당 이벤트 대상 탑승 기간은 9월1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항공편으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또 최대 1만원의 카드사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웨이페이 삼성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 NH농협카드, 우리카드 결제 시 결제 금액에 따라 1만원부터 5000원까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항공권 예약 시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하는 탑승고객에게 제공하는 티펫(t’pet) 서비스와 여행자보험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승렬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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