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로 똘똘 뭉친다
e스포츠로 똘똘 뭉친다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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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선수 어시스트와 팬들 댓글이 모여 기부금으로
통합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원팀, e스포츠대회 개최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e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힘을 모으고 소통하는 행사가 이어진다.

우리은행은 LCK 선수, 팬들과 함께 기부금을 모은다. 통합한 두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은 양사 직원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e 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우리은행이 LCK 스폰서십과 연계해 '어시댓'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LCK 스폰서십과 연계해 '어시댓'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022 LCK 서머 스플릿(여름 시즌)’ 개막을 맞이해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선수, 팬, 우리은행이 함께하는‘어시댓’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어시댓’ 캠페인은 LCK 선수들이 팀원의 킬 스코어 획득에 도움을 줬을 때 발생하는 기록인‘어시스트’와 우리WON뱅킹 內 LCK 전용페이지인 ‘WON하는 LCK’에서 팬이 직접 남기는‘댓글’로 기부금을 모으는 캠페인이다.

‘어시댓’ 캠페인은 ‘2022 LCK 서머 스플릿’기간 동안 선수들의 어시스트 1회당 1000원, 팬들의 댓글 하나당 100원을 우리은행이 적립하는 내용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앞으로도 LCK전용 소통채널인 ‘WON하는 LCK’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캠페인을 제공하고 향후 LCK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LoL 리그’, ‘제2회 고등 LoL 리그’개최 등 콘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이 통합이후 원팀 협력을 위해 'e스포츠대회'를 연다. 사진=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이 통합이후 원팀 협력을 위해 'e스포츠대회'를 연다.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미니스톱과 함께 15일부터 양사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제2회 세븐컵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종목은 카트라이더, 배틀그라운드, 오목 등 MZ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들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e스포츠를 통해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여 ‘원팀(One Team)’을 만들어 가는데 중점을 뒀다. 양사 임직원을 각각 최소 1인 이상 포함하는 합동팀 구성을 적극 권장하고, 추가 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대회는 총 160개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720만원의 상금을 두고 15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진다. 29일 열리는 결승전은 회사 임직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e스포츠 전문 캐스터와 함께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문태경 세븐일레븐 기업문화담당 선임책임은 “작년 대회에 보내 준 사내 임직원의 큰 호응에 힘입어 양사 통합을 위한 제2회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대회가 One Team, One Mission, One Mind로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 양사 임직원이 하나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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