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 신한 SOL, 숨은 예금과 보험금 찾기 서비스 시행
[오늘의 금융家] 신한 SOL, 숨은 예금과 보험금 찾기 서비스 시행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6.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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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5억 유로 규모 유로화 커버드본드 발행
신한은행,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 시행
우리금융, 에버랜드와 '아기호랑이 첫돌 기념 이벤트’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지난 20일 5억 유로 규모의 3.5년 만기 글로벌 커버드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이 5억유로 규모의 글로벌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5억유로 규모의 글로벌 커버드본드를 발행했다. 사진=KB국민은행

이번 발행은 2020년 7월과 2021년 10월에 이은 국민은행의 세번째 유로화 커버드본드(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 발행이다. 발행금리는 유로화 미드스왑(MS) 금리에 27bp를 가산한 연 2.405%로 결정됐으며, 싱가포르와 프랑크푸르트 거래소에 상장된다.

이번 유로화 커버드본드는 지속가능(Sustainability)채권 형태로, 조달된 자금은 KB국민은행 지속가능금융 관리체계에 해당하는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2018년 시중은행 최초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총 10차례 외화 ESG채권을 발행하며 글로벌 ESG채권 발행사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발행은 BNP Paribas, Citigroup, Crédit Agricole, ING, LBBW, Société Générale이 주간사로 참여했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는 유럽 93%, 아시아 7%로 구성됐으며,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 49%, 은행 32%, 중앙은행·국제기구 13%, 보험사·연기금 6%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신한 쏠(SOL)에서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 찾기’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107개 금융회사에서 발생된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신한 쏠(SOL)에서 한번에 간편하게 조회하고 환급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신한 쏠(SOL)을 가입하고 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한 만 19세 이상 내국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본인의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을 쉽게 조회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환급 신청도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휴면예금 및 숨은 보험금을 조회하고 환급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300명에게 스타벅스 라떼, 디저트 세트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7월 8일까지 진행한다.

우리금융그룹이 에버랜드와 '아기호랑이  첫 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에버랜드와 '아기호랑이 첫 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에버랜드와 ‘아기호랑이 첫돌기념 SNS 이벤트’를 26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2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ESG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멸종위기종인 한국 호랑이종 보존 후원과 같은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 등 ESG 협력과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은 이달 27일 에버랜드 아기호랑이 네쌍둥이 ‘아름’, ‘다운’, ‘우리’, ‘나라’의 첫 돌을 맞아 아기호랑이 ‘우리’의 돌잡이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6일까지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호랑이 ‘우리’가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돌잡이 물품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돌잡이 물품을 맞춘 고객중 추첨을 통해 호랑이 맘앤베이비 인형, 호랑이 미니미카, 호랑이 빅헤어밴드 등 에버랜드 호랑이 굿즈를 제공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멸종위기종에 대한 관심 제고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금융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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