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삼성, 고객경험 차별화
11번가·삼성, 고객경험 차별화
  • 신광렬 기자
  • 승인 2022.06.22 16: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번가, 믿을 수 있는 애플제품 ‘익일 배송’
삼성,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전담서비스

[이지경제=신광렬 기자] 11번가와 삼성전가가 남다른 고객경험을 무기로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11번가는 믿을 수 있는 제품과 빠른 배송 서비스로,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 고객을 전담 서비스로 고객유치에 나섰다.

11번가가 애플 정품을 한데 모은 ‘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11번가가 애플 정품을 한데 모은 ‘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이미지=11번가
11번가가 애플 정품을 한데 모은 ‘애플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이미지=11번가

11번가 ‘애플 브랜드관’을 통해 구매한 제품은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통해 사후관리(A/S)가 가능하다. 

배송은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평일 자정까지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 배송해준다. 

11번가는 믿을 수 있는 애플의 정품을 빨리 배송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번가만의 차별화된 할인 혜택도 있다. 신한카드 할인, T멤버십 할인, SK페이 포인트 이용 등 11번가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추가 혜택들로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매달 애플 브랜드데이, 신제품 사전예약 행사 등 애풀 충성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는 ‘애플 브랜드관’ 개점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매일 ‘스페셜딜’, ‘카드사 할인쿠폰’, ‘액세서리 반값 특가’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다. 애플 워치, 맥북 에어, 에어팟 프로 등이 매일 한정수량 특가로 나온다. 

여기에 신한카드(SK페이 전용) 최대 20% 할인, 아이폰 대상 T멤버십 추가 3000원 할인 등 추가 혜택이 마련된다.

 매일 오전 11시 ‘애플 액세서리 반값 특가’도 하루 111개씩 선착순 한정수량 판매한다.

하형일 11번가 사장은 “애플 브랜드관 오픈을 통해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11번가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전담 서비스인 ‘인피니트 서비스’를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전담 서비스인 ‘인피니트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전담 서비스인 ‘인피니트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올해 2월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슈퍼 프리미엄 주방가전이다.

인피니트 서비스는 제조에서 설치, A/S까지 전 단계에 걸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제조 부문에서는 핵심 제조 공정에 1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세밀한 부분까지 완벽을 추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설치 단계에서도 우수한 기술과 경력을 갖춘 ‘인피니트 전담팀’이 투입돼 제품 설치뿐만 아니라 홈 사물인터넷(IoT)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연결을 지원한다.

소비자 불편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때는 전담 수리 기사가 ‘1일 이내 방문’을 원칙으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제품 이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원격 모니터링도 실시된다. 소비자의 동의를 얻어 와이파이(Wi-Fi)에 연결된 기기를 대상으로 매주 제품의 동작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생 시 고객에게 알림을 보내거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다.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구매 고객만을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 안내 단계에서 ‘인피니트’라고 말하면 전문 상담사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도 다음 달 안으로 시행한다.

이기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광렬 기자 singha1235@naver.com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