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금융家]신한은행, 유학생 송금 이벤트 시행
[오늘의 금융家]신한은행, 유학생 송금 이벤트 시행
  • 윤현옥 기자
  • 승인 2022.07.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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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유학생 송금 이벤트...송금하면 경품도
카카오페이, QR 체크인 단말기로 멤버십 서비스
5개 기업 IR 피칭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 개최
우리금융 손태승 회장, 자사주 5천· 해외 IR 투어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유학생 학비 송금 수요 증가에 맞춰 신한은행에서 유학생 송금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유학생 송금, 신한은행에서 답을 찾다’ 이벤트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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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유학생에 송금하면 캐리어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신한은행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시작해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신한 쏠(SOL)이나 영업점을 방문해 ‘외국환 은행 유학생 신규 지정’ 및 USD 1000불 상당액 이상의 ‘유학생 송금’을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1명), 리모아 기내용 캐리어(5명), 에어팟 프로(10명), 마이신한포인트 3만 포인트(100명)를 제공한다.

기존 신한은행에서 유학생 송금을 보내고 있던 고객도 이벤트 기간 내 USD 1,000불 상당액 이상을 송금하면 추첨을 통해 리모아 기내용 캐리어(1명), 에어팟 프로(5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100명)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과거 영업점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유학생 지정이 이제는 신한 쏠(SOL)에서 방문없이 편리하게 이용가능해졌다”며 “코로나19의 엔데믹으로 유학을 떠나는 많은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를 계기삼아 이용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 참고자료] ‘카카오페이 비즈니스’, QR 체크인 단말기 통한 멤버십 서비스 제공_220705.png
카카오페이가 QR 체크인 단말기를 활용해 매장 자체 멤버십을 혜택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난달 28일 소상공인들을 위해 QR 체크인 단말기를 활용해 매장 자체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매장에 별도의 번거로운 시스템 구축없이 ‘카카오페이 비즈니스’앱을 이용해 매장에서 원하는 조건, 기간 등에 따라 쉽고 간편하게 스탬프 형식의 적립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고객 역시 기존의 카카오페이 ‘멤버십’ 서비스로 해당 매장의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QR 체크인 단말기를 통한 멤버십 적립 서비스는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카카오페이 노력의 일환이다.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시행됐던 전자출입 명부 제도가 폐지되면서 활용도가 떨어지게 된 QR 단말기에 대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해소하고, 매장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카오페이는 “많게는 백만 원 넘게 주고 구입한 QR 체크인 단말기인데, 중고로 팔아야 하는지 고민하시는 소상공인 사장님들이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소상공인 매장과 결제를 제공하는 카카오페이는 함께 상생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상공인들에게 이로운 기능을 많이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에 5개 기업이 본선에 올라 IR피칭을 진행했다. 사진=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변영한)는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공동 개최한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6월 29일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있는 프론트원(공간 후원: D.CAMP, Front1)에서 개최된 제29차 핀테크 데모데이는 모든 금융권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핀테크 행사다. 2015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54개의 핀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올해 4월 개최된 ‘제28차 핀테크 데모데이’에서는 총 30억원의 투자가 이뤄졌다.

이번 데모데이는 예선을 거쳐 총 5개 기업이 본선에 올랐고, 핀테크 혁신펀드 투자 운용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IR 피칭을 선보였다.

5개 기업은 ▲인공지능 문서 이해 플랫폼 ‘텍스트 스코프 스튜디오’를 통해 문서 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로민’ ▲전표 입력 화면 없이 태그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사업 관리 및 세금 신고를 스스로 할 수 있는 ‘모두의회계’ ▲상업용 부동산 가치 평가 분야의 퍼스트무버(First-Mover) ‘오아시스비즈니스’ ▲이커머스 판매자 매출 현황 분석을 통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스씨엠솔루션’ ▲언택트 커머스와 지급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페이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핀테크 혁신펀드 투자 지원 기회 및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핀테크 특화 보증 프로그램 참여 혜택이 주어지며, 센터가 운영하는 보육 공간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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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이 자사주매입과 더불어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한 IR을 진행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해 총 11만 8127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자사주 매입이다. 손태승 회장은 과도한 주가 저평가 시기마다 자사주를 매입하며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표명해왔다.

최근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금융시장이 크게 요동치자 손태승 회장은 자사주 5000주를 추가 매입함으로써, 우리금융그룹의 견조한 펀더멘털에 기반한 향후 경영실적 자신감은 물론, CEO로서 적극적인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피력했다.

손태승 회장은 지난달 27일부터 미주지역 해외IR(투자설명회)도 진행했다. 투자자들과의 직접 대면 소통을 중시하는 손 회장은 지난 5월 싱가포르에 이어 뉴욕, 보스턴 등 미주지역을 방문하는 등 글로벌 광폭 행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IR에서 투자자들은 우리금융그룹의 재무 성과와 미래 성장 전략에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표시하며, 손 회장의 적극적인 IR에 호응해왔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올해 들어 우리금융지주 주식의 외국인 지분율이 크게 확대되는 등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펀더멘털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국내외 투자자 저변 확대를 위한 적극적 행보를 하반기에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현옥 기자 news@ezy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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